간호조무사, 운동처방사 이젠 "부득이한 사유로 물리치료사 부재 시 의사가 직접 시행한 물리치료에 대해서도 청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준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요? 이럴꺼면 물리치료사는 왜 만들었습니까? 의사가 다해먹지.... 좀더 전문화된 서비스와 케어를 환자에게 제공하기 위해서 만들지 않았습니까?
해도해도 너무한 것 아닙니까? 엄연히 국가면허입니다. 의협 연준흠 보험이사라는 분은 물리치료사인가요? 의사인가요? 당연히 의사겠죠? 그런 양반이 물리치료사의 입장에서 생각하겠어요? 아니면 의사 입장에서 생각하겠어요? 물론 의사가 아닐수도 있지만 그 보험이사라는 분은 의협소속이니 의사의 입장을 대변하는 입장입니다. 물리치료사가 참여하지 않는 회의에서 물리치료사를 생각해준다라.... 그게 말처럼 쉬운 일일까요? 제발 같이 삽시다. 혼자만 살지말고요
우리는 의료기사로 의사의 지도하에 치료를 하는 기사이다.
우리는 3,4년의 공부와 실습을 통해
전문인력이 되기위해 노력했고
그 노력을 평가받는 국시도 봤다.
그렇게 고생고생해서 임상나와
허접한 현실에 부딪혀 지금도 몸이 다 만신창이인데
여기서 더 어떻게 망가지라는건지
우리가 배우고 느낀것들을
의사들은 어떻게 질 높은 치료를 해줄수있다는건지
어디서 이해점과 타협점을 찾아야하는지
아무도 말해주지않는데
그저 이런 통보만 받고있어야한다니..
무섭다 순식간이다
이름만 전문직인. . 물리치료사들은 거의 점점 영세민화 되가는데. . 돈밖에 모르는 의사선생님들은 인력난에 시달리기때문에 보조인력으로 대체하시겠다고 하네요. 연월차 없이 공휴일근무 까지 하면서 버티는것도 참 힘들고, 법이 누굴 위해 있는건지, 가진분들의 입맛대로 막 바꾸면 되는건가요? 간호조무학원이나 갈걸, 대학은 왜간건지. . 답답하고 서글프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