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주기자님...이번 의정합의 추진단의 결과물은 결국 지금까지 우리나라 의료의 문제점과 아직도 바뀌지않는 종속관계의 연장선상위에서 벌어지는 본질을 놓치고 우왕좌왕하는 현정부의 재난시스템부재와 동일 선상에 있다고 봅니다. 물리치료사에게 있어 이번 안은 존재감을 상실케하며 정규직에서 비정규직으로 그나마 자유인에서 힘없고 빽도 없는 노예로 전락하는 그런 정책입니다.
의료 소비자인 국민을 우롱하는 동시에 국가의 의료기사 면허제도 자체를 거스르는 너무나도 잘못된 개선 방안이라고 봅니다.
분명히 제2제3의 세월호 사건이 곳곳에서 의료분야에야기될것이며 지금도 지방의 작은 의원급에서는 불법의료행위가 암암리에 시행되고 있으며 무자격자가 시술을 하거나 치료를 하는 일들이 비일비제합니다. 새로운 제도 개선은 서로가 형평성에 맞아야하는 것이데 유독 왜 가진자와 힘 있는 자는 더가질려고 하구요...없는 자는 더욱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일까요... 이러한 불법적이고 시대 착오적인 제도개선이 낳은 산물들인것입니다. 이것은 불을 보듯 뻔한사실 아닙니까... 대정부투쟁 아니 의사와 또다른 의료 인들간의 투쟁 밥그릇싸움이라는 시선입니다. 하지만 물리치료사인 저들에게는 밥그릇이아니라 삶 자체이니까 문제지요...제발 정확한 중립에서 기사화해주시고 이것은 아니라는것을 다시한번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