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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9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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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갑시다 07.04 14:45
1. 상근물리치료사 구인 어려움 토로
- 물리치료사는 적절한 임금과 노동법에 보장된 권리와 직업인으로써의 책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저임금과 연차 비보장, 하루 10시간 이상의 노동과 보상 없는 주 6일 근무를 버텨내야합니다. 오르지 않는 임금과 개선되지 않는 복지 환경에서 그간 묵묵히 일해 왔습니다. 제발 물리치료사의 처한 환경을 더 이상 묵과하지 마십시오. 이마저도 보장되지 않는 블랙리스트의 병원과 지방의원은 치료사의 구인난을 걱정하는 것과 동시에 자체적인 처우 개선을 먼저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2. 시간제 일자리 활성화, 일자리 창출 도모
- 모 일간지, 2013.5.4일 기사에 “통계청이 집계한 우리나라 계약직은 591만명으로 전체 임금근로자의 33% 정돕니다. 하지만 영세업체 등까지 감안하면 실제 규모는 862만 명 정도로 늘어난다는 분석도 있습니다.”라는 기사가 있습니다. 이미 대부분의 일자리 창출사업은 그 숫자만 부풀리는 계약직이 대부분입니다. 거기에 치료사도 계약직으로 고용된다면, 오히려 정규직의 축소와 치료의 질적 저하, 불안정한 고용 체제의 만연, 전문치료 인력의 감소 및 보험수가 상승 등의 역기능이 초래될 것입니다. 향후 노령화, 도시화로 인해 계속적인 도시인구의 유입과 초고령 사회로의 진입은 사회비용의 증가로 이어질 것이며 일부분 물리치료사들은 장기적인 노령인구의 치료영역에 투입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장기 요양보험의 수가 인상을 비롯한 도미노처럼 늘어나는 의료, 관리비용은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치료사의 업무 개선을 통해 오히려 장기적인 관점에서 수가 조정 및 의료 질 관리에 용이 할 것입니다.
3. 의사 직접 청구
- 솔직해집시다. 우리가 아닌 누군가.. 물리치료 하시게요? 초음파, 전기치료, 운동치료 등등..물리치료 하시게요? 그 수가보다 주사한번 놓고, 검사처방 한 번 내고, 메스한번 잡는 게 낫지 않으시겠어요? 과연 어느 나라에서 치료사가 아닌 그들이 물리치료하고 있을까요????? 물리치료가 부족했던 상황에서는 가능했을지 모르나, 지금처럼 공급이 충분한 상태에서 고용을 꺼리면서 직접 청구를 감행할 필요가 있을까요?
정부에 건의한 내용을 보면 “상근 물리치료사가 없이 시간제, 격일제 물리치료사 채용을 인정해줄 것을 건의해 시간제 물리치료사 관련 기준도 완화해줄 것”을 건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치료사의 안정된 고용과 치료행위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무시하는 처사일 것입니다.
4. 물리치료 환자 초과 인정 범위 완화
- 물리치료사는 기계가 아닙니다. 사람이 사람을 치료하는 행위로 일정 수를 넘어가면 그것은 치료가 아니라 거짓이 되는 겁니다. 선진국은 오히려 수를 관리하기보다는 그 질적인 부분, 즉 환자의 호전 상태에 따라 보험 수가를 조절해서 메기고 있습니다. 단순히 “환자수”를 가지고 논하지 마시고, 혹은 상상초월의 환자수를 치료한 것으로 꾸며내지 마시고, 사람이 사람을 향한 적절한 정상적인 치료가 가능한 수를 인정하십시오.

Made For Korea. 한사람의 물리치료사로써 자랑스러운 내나라, 내사람을 위해 치료하고 싶습니다. 누군가의 이해관계에 따라 옮겨 다니는 정책아래서 나의 치료가 그 전문성을 잃고, 단순한 돈벌이로 치부되기 원치 않습니다. 함께 갑시다. 우리를 위해 함께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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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 07.04 14:42
물리치료도 양보단 질입니디!! 30명 기준 없애면 개판 난리납니다 분명!!!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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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동피티 07.04 14:40
왜 자꾸 물리치료영역을 침범하는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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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물리치료 07.04 14:40
전문가 아니더라도 그냥 누구나 치료를 할 수 있게 만드는구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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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벌판 07.04 14:40
지금 이상황이 말이된다고 생각하나요
정말 부당한 대우속에서 일하는 저희가 왜 이토록이나 도마위에 생선마냥
의사들의 손아귀에 놀아나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얼마나 더 하실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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뭡니까 07.04 14:39
연차없고 수당없고 점심시간도 없는 근로환경에서 얼마나 사람들이 버티겠습니까.거기에 넘쳐나는 환자수를 감당해야되는데 죄인처럼 환자한테 과잉친철 까지 해야됩니다. 기본 근로환경도 안지켜주는데 여기에 더한 노예가 되라는건가요? 퍽이나 의사들이 자기손으로 물리치료 해주겠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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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 07.04 14:39
의협편에서만 듣지말고 우리입장도 들어주시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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