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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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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무기록사 07.13 10:41
오프라인 실무교육을 해야된다면 사이버대가 아닌 일반대학이나 전문대학을 설립해서 해야하는 것이 맞는것입니다. 사이버대도 실습이 가능하다면 의료기사 및 간호사와 의사도 온라인으로 학점이수하면 국가면허를 볼수 있어야하는것입니다. 그것이 맞는건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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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무기록사 07.13 10:41
원칙적으로 실습 실무가 주가 될 수 없는 사이버대학에서 실습이 들어가는 자격조건이 되어버린다면 오히려 일반대학 및 전문대학의 오프라인 실습교육을 받는 현재 대학생들이 비싼 등록금을 내고 다니는것이 더 형평성에 맞지 않는 처사가 되는것입니다. 비싼 등록금을 내고 더 긴시간을 실무와 현장실습을 하고 어렵게 공부해서 면허증의 응시 자격을 받는 수많은 학생들은 뭡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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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무기록사 07.13 10:41
현재 대학에서도 정원과 학교를 줄이려고하고 그러한 분위기에서 살아남으려고 모든 학교들이 피나는 노력을 하는데 어떻게 편법을 동원하여 학생을 모집하려는 학교는 인정이 되는것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이것은 현정부의 교육정책에 역행하는것입니다. 사학 이익을 위한 수단일뿐입니다. 일반대학에서 온라인으로 과제내고 문제해결하는 학습을 하면 사이버대가 되나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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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사 07.12 13:43
아무리 구회의원이 입법권한이 있더라도 그렇제 국민을위한 대다수인이 공감하고
공익을 위한다면 빨 쎄레치라
김희정의원 부산지역에서 기부금???
개인사유재단을 위한 법안이 어디있노.....빨리 동서재단 감사해서 벗겨보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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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기록사 07.12 10:45
입법 철회를 요청합니다. 단순 강의도 아니고 무슨 사이비단체도 아니고 전문적 지식을 갖추어도 모자랄판에 사이버는 아니지요.
국민의 건강과 안녕에 기여하는 의무기록사 역할을 반드시 알아주셔야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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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기록사 07.12 10:08
입법철회를 요구합니다
현 배출 인력도 취업할 곳이 없는데 사이버 대 허용이라니 사이버대 졸업생들 등록금만 버리게 됩니다
누구를 위한 법입니까
현 의무기로가 취업 범위먼져 넓히는게 당연하지 않습니까?
병원급이상의무기록사 취업 될수 있는 법안먼져 발의해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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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반대강력요청 07.12 09:41
성폭행, 성추행 문제에 무뎠던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의원이 장관 자격있나?...여성가족위원들은 늘 여성인권에 대해 매우 무뎠다. 윤창중 성추문사건에서도 침묵을 지켰으며 새누리당 의원들의 기자 성추행사건에도 무반응이었다.또한, 2019년9월 나주 초등생 성폭행 사건에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던 위원이 김희정 의원이었다. 자신의 업무와 관련된 무능함으로 어찌 바르고 공정한 정치를 할 수 있을까? 앞으로 의료기사들의 앞날이 어두어짐을 느낍니다. 발품. 눈품, 귀품 하신다고 하면서 이렇게 소수 의료기사들의 소리도 무시하시는 분이 여성가족부장관이시라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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