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64305534

댓글 67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입법철회 07.11 16:18
국가시험 응시자격을 “사학재단의 학생모집 도구”로 전락시키고 양질의 전문가 양성에 부응하지 못하는 부당한 목적의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철회를 요청합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반대 07.11 15:27
공명정대라뇨...참으로 황당한 말이군요...공명정대라는 말은 하는 일이나 태도가 사사로움이나 그릇됨이 없이 아주 정당하고 떳떳하다. 라는 말을 가르키죠.. 정말 사사로움이 없었나요? 정말 눈가리고 아웅하시며 국민들을 우롱하시는군요..참내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입법철회 07.11 15:05
김희정의원님, 공명정대란 말은 이런 경우에 쓰는 말이 아니죠. 김희정의원의 입법 발의는 참다운 교육 기회와 좋은 일자리를 향한 기대를 저버린 권력을 앞세운 불법 행위입니다. 입법 철회를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의무기록사 07.11 14:44
의무기록사면허증 때문에 4년동안 공부하고 계절학기 수강하고
열심인 학생들이 현재 수두룩합니다
전문과목도 제대로 갖춰지지않은 상태에서 눈가리고 아웅 식의 학생양산은 말이 안됩니다
의무기록사가 어떤 일을 하고 얼마나 전문지식이 필요한 직종인지를 정확히 아시기 바랍니다
이에 사이버대학은 자격 없습니다
입법철회를 요구합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의무기록사 07.11 14:34
김희정의원님.
당신은 의무기록사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셨습니까?
이 법안이 통과되면 우리나라 의료계에서 어떤 일이 발생할지 단 한번이라고 고민해보셨습니까?

양심에 따라 입법발의했다는 청문회 잘 보았습니다.
눈품, 귀품, 발품 팔아 현장의 어려움 해결하신다 하셨습니까?

우리 의무기록사의 목소리는 들리지않으십니까?
의무기록사가 되겠다는 우리 학생들의 목소리는 어찌 외면하십니까?

부디 당당하게 말하던 그 '양심'이라는 말에 책임을 지는 모습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07.11 14:32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대해 입법철회를 요청합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의무기록사 07.11 14:31
이 입법발의는 이 의무기록의 중요성과 의무기록사의 전문성을 무시한,
일개 대학의 사익을 위한 것이 명백합니다.
입법철회와 보건복지부의 부산디지털대학의 시험자격 승인 취소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