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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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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ㅣ 07.14 18:23
레지던트 정원을 줄이면 해결된다고?흉부 산부 비뇨 외과는 안하는게 답이다 전문의 수련 포기하는 사람만 늘어날듯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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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양반 좀 한심하다. 07.14 14:20
해외 못가서 누가 안달났냐? 해외여행 그것도 언제 추첨될지도 모르는 미지수 확률.. 그딴 것에 자기 인생 걸 사람이 누가 있겠냐? 기피과 수가를 지금의 3배이상 올리지 못한다면, 진짜 공급을 줄여라. 아무리 유망한 과라 하더라도 전국에 staff 자리가 아무리 많이 나봤자 30자리 이상 나지도 않을 것이다. 외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일년에 1년차 전공의 50명 정도만 뽑으시지? 그러면 쫌 할라나 모르겠다. 지금도 너무 많이 뽑니다. 최소 100명 이상을 매년 뽑는과가 기피과라 할 수 있겠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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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를 하면.. 07.14 13:51
벤츠, BMW.아우디.. 현대.. 기아차 등등 신차와 중고차 100대가 있는데.. 인턴 70명보고 고르라고 해봐라... .. 중고차 고른 인턴에게는 특혜도 주고.. 해외 연수도 시켜주고.... 내 보기엔.... 중고차 똥차 30대만 남아있다.... ... 답은... 총 차수를 60대로 줄여봐라... 그럼... 중고차, 똥차도 남아있지 않는다... 수요와 공급의 원리를 실천해야지.... 노력했다고 할 수 있는거다.. 문제는 차 메이커가.. 100대를 팔고 싶다는 거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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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정원부터 정부가 07.14 13:43
적극 개입해서 .. 확 줄여야 한다... 대형병원 눈치만 보면서.. 정책 하면서... 뭔 노력.... 답은.. 인턴수보다.. 전공의 모집 정원을 95% 선에 맞춰라.. 그래야.. .기피과 없어진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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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했다고.. 웃긴다. 07.14 13:40
문제의 핵심은.. 인턴수보다... 모집 전공의가 더 많으면.. 당연... 3D과 미달이지... 그걸 조정하지 않고.. 뭔 노력.... 전공의 수를 대폭 줄여야 기피과에도 지원자 생긴다... 이걸 해야만 한다.... 행정하는 인간들은 ... 참... 생각이 짧은지.. 무시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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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07.14 12:04
가정의학과는 경쟁해서 드가는 인기과인데 왜 지원대상이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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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07.14 11:42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시오.
이런 언발에 오줌누기 정책이 효과가 있겠는가.
내가 지금 비뇨기과 전공의 인데 정말 한숨 만 나온다.
이딴 정책은 차라리 하지를 마라.
약올리는 것도 아니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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