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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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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 08.28 08:09
난 간호조무사다,
우연히 길을 가는데 누군가 아는 척을 한다 약 10년전 만났던 환자라 날 알아본다, 이럴 때 행복이라는 단어로 표현하는 걸까?
먼저 알아보지 못해 죄송했지만 나름 잘 살았나보다.
현실은 간호사 대 간호조무사 이지만 인간으로서 살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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