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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07.29 18:15

요양병원협회장이라면 자정노력의 방법을 연구해야 함이 맞는데 과연 진정한 조직의 대표자가 그 조직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얼마나 고민하고 있는지 의심됩니다.

대안과 개념없이 진행하고 있는 인증제를 거부하지 않나......

관리 감독은 감독기관이 소명을 다해 확실하게 해주면 되는 것이고......
정말 요양병원 발전을 위하여 어떠한 현실적인 고민과 소통을 하였는지 답답합니다.

요양병원이 회원병원인데 회비 받아서 요양병원을 향해 칼을 겨누는 외부인사에게 피같은 회비 쓰시고.....

요양병원계에서 이기사를 보고 잘하고 계십니다라고 할 곳이 얼마나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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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선약수

10.21 13:06

문재인의 민주당 정부가 북 유럽식의 복지를 추구한다면, 북 유럽처럼 종신토록 5성급 호텔에서 머무는 수준의 최고의 의료혜택과 노인 돌봄 케어를 공적요양병원에서 실현토록해야만 한다. 실효 없이 임시직으로 허겁지겁 일자리 창출하려는 숫자놀음으로 불필요한 공무원이나 늘리지 말고, 사설 돈벌이 요양원 대신 우리나라의 잘 교육된 고급 인력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최고의 노인 돌봄 서비스를 국가의 공적 요양병원에서 실현하여 '가재잡고 도랑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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