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이야기다 나는 저번에 갑자기 들이 닥친 자동차 외출 환자 대장에서 - 우리 병원은 자동차 입원 환자가 한달에 한두명 도 안되는대 - 자동차 검사소 라는 곳에서 나와 외출 대장 점검을 하며 환자의 주민 등록 칸과 주소을 비워 두웠다는 이유로 벌금을 맞았다 , 모든 것은 정상적으로 작성되어 있고 , 입원 환자 들이라 입원 지록지에는ㄴ모두 있기 때문에 불필요 한 정보 노출이라 기입 하지 않았는데 무조건 위반이라고 곤욕을 치루고 벌금 냈다 , 우리 나라 행정은 그리고 법은 믿으면 안된다 특히 의료 부분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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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행정부? 솔직히 말해보자. 주민번호 유출이 어디서 됐냐? 쇼핑몰, 통신사, 그리고. 의료기관에서 유출된 거 있던가. 병원에 전화해서 진료볼거니깐 예약해 달라고 하지, 병원에 단순한 행정절차를 위해 뭣하러 전화를 하냐. 당일가서 진료보면 되지. 왜케 단순한 사고면 가능한 걸, 복잡하고 둘러 단순 행정절차라 하는지 모르겠다. 주민번호가 유출돼서 자꾸 문제를 일으키면 아예 없애버리면 편하지. 마이핀인가 뭔가 쓰면 되고. 안전행정부 사무관 니네들이 병원에 함 와봐라. 예약 않고 2시간 내로 진료까지 보고 용무 마치고 오전내로 업무에 복귀할 수 있는지.
보건복지부는 의료사고 나서 사회적 문제가 되니깐 의료분쟁 조정법 만들었는데, 사건 몇개 안되고 하면 뭐하러 돈 들여 조직이랑 기관 만들까. 통계학적으로 확인 안되지만 그래도 의료가 그런 특수성 있으니깐 만든거 아냐? 그러면 정상적이지 않은 상황이 있다는 것도 인지할건데 왜 안일하게 대응하는 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