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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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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지갑 08.12 12:00
좋은 제목이네요
월급쟁이 유리지갑보다 더 털어가기 쉬운게 병원호주머니구먼요
머리는 좋은 의사들이 경영엔 별루 머리가 안돌아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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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의 08.12 09:11
항상 그래왔죠. 병원계,의료계의 주머니를 털고 고혈을 쥐어짜서 국민들에게 혜택을 준다고 하고 생색은 정부가 다 내고 욕은 의료계가 다 얻어 먹고... 아무리 생각해도 정부는 천재, 의료계는 바보,멍충이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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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08.12 08:47
복지부가 지금 못찾는 해법을 6개월 해보고 찾겠다고 하는데
과연 찾을 수 있으려나?
모처럼 마지막 한줄이 눈에 들어오는 기사입니다

중소병원의 정의가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선택진료를 하는 병원정도라면 중소병원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나라 병원들이 생존을 위해 너무 몸집만 불리다보니
예전에는 300-400병상이 중소병원이라고 했는데
요즘에는 500-900병상이 중소병원 취급을 받습니다
외국에서는 500병상만 되도 대형병원인데 말이지요

이번 선택진료비 축소에 대한 수가인상은 정말 잘못 끼운 단추를 하나 더 잘못끼운 결과로 나타날 것입니다.

현재 상대가치체계를 무너뜨려 버린 것이며
각 진료과간 형평성도 없는 무자비한 차별적 수가인상입니다.
이 결과를 누가 책임져야 할까요?

우리나라는 오로지 상급종합병원만 병원행세를 할 수 있고
모든 환자를 상급종합병원만 이용하도록 만드는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두고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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