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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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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끼! 08.12 07:52
그래 그렇게해서 해외여행가는 것이 그렇게 좋다냐?
지금 사람들이 없어서 힘들어 죽겠는 그런 기피과 상황에서, 자기 빠지면 과전체가 힘들어진다는 거 뻔히 알면서 동료와 스승에게 박탈감 안겨주고서라도 해외여행 다녀보고 싶나? 저런 한심한 거 제안하는 보복부도 한심하지만, 저런 떡밥에 넘어가는 전공의들도 정말 한심하다. 현재 기피과 전공의들의 수준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실례라고 생각한다. 자기 생각만 하지말고 남들도 좀 생각해보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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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08.12 07:54
아마도 해외나갔다 온 후 관둘껄? 그러면 지불되었던 금액 환수해야 하는 거 아닌가? 보복부도 그런 것에 대한 대책 내놔야 한다고 본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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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사 웃긴다 08.12 10:26
ㅎㅎ 그래서 내년도 흉부외과 비뇨기과 전공의 지원율을 한번보자.
절대 오르지 않는다에 내 손모가지를 건다.

제도에 취지가 기피과 전공의 해외연수를 통해 사기진작으로
새로운 전공의 의 유인동기를 주는거 아니었던가??

풀어논 떡밥 나눠먹는것 뿐이지 절대로 전공의 지원율에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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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사 웃긴다 08.12 10:28
내년도 기피과 전공의 지원율 오르지 않는다면

정책 발제한 사람 책임지고 물러나라.

당신은 나랏돈을 되도않는 정책에 헛돈 쓴것 아닌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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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08.12 14:42
기피과 전공의 하면 5급 공무원 시켜준다고 해라
그러면 하는 사람 있을지도 모르겠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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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08.12 14:54
뭔 생각이냐.. 어느 병원에서 기피과 전공의 당직을 빼주냐...교수가 당직서리?? 가뜩이나 없는인원 몇달씩 연수보내면 남는 전공의는 모하겠니?ㅋㅋㅋㅋㅋ 좋다하겠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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ㅄ 08.12 19:08
미국 연수 다녀오고 나서 미국과 차이를 몸소 느끼고 더 자괴감 든다
10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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