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률, 진단률 같은 걸 병원별로 재려면, 영국이나 호주, 캐나다처럼 지역 별로 어디 어디 사는 사람은 어느 주치의를 거쳐서 어느 병원에만 갈 수 있고, 그렇게 해서 어느어느 센터로만 전원할 수 있고. 이렇게 제도적으로 획일화되어야 계산이 가능한 거지, 우리나라처럼 부산대병원 갔다가 다시 삼성병원 갔다가 다시 또 아산병원 갔다가 환자 맘대로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는데 진단률, 생존률을 어떻게 측정하나. 어디까지를 분모로 할 지 측정이 안 되는데, 비율이 나올 수가 없지. 아산병원 환자 모집단을 송파구 전체로 할 껀가? 실제로 아산병원 다녀간 환자수로 치면 대한민국 인구의 10분의 1은 될 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