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점 받자는 평가가 아니니 대충하라는건가?
그럼 모하러 평가하지?
하여간 심평원 위원하는 말이라고는
근거중심으로 제대로 된 평가를 하라는 똑똑한 의사의 지적에 할말이 없으니...
10/1일부터 평가하는 걸 9월 16일에 설명회 하면서 추석연휴다 모다 바뻐서 그런거니 이해하라는 심평원 부장의 말 또한
지네는 할거 다했다
심평원 너네 점수는요~~ 100점 만점에 0점!!!!!!!!!
심평원은 평가를 위한 조직인가?
갑자기 요양급여적정성평가라는 미명하에 심평원 애초의 주요 업무인 진료비심사개선은 하지않고 외국에서 시행하는 각종 임상지표만을 들고나와서 우리나라 임상질을 평가한다고 하면서 그대로 외국의 지표를 들고 평가를 강행하고 있다.
그러면서 병원에는 온갖 data를 입력하게 하는 행정부담을 지우면서 심평원은 아무런 투자없이 전국병원 data를 수집해서 갖고 있는 것이다.
그 데이터를 가지고 병원을 위해 쓰는 것도 아니고 환자를 위해 쓰는것도 아니고 도대체 누구를 위한 평가를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아마도 빅5병원들은 이번 중환자실 평가대상이 3개월에 1000명도 넘을 것이다. 1000명도 넘는 환자의 진료기록에 있는 수많은 데이터를 심평원 포털에 입력하는 일을 전부 병원에 전가하는 것이다.
자기네게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는데 병원에 자료입력하는 비용을 주어야 마땅하지 않은가????
수없이 병원들이 건의해도 계속 묵살하고 있다.
중환자의학회도 각성해야한다.
심장학회처럼 자료제출을 거부함이 마땅하다
그많은 중환자의 데이터, 중환자실의 인력상황, 다학제진료 회진기록, 의사 당직기록 이런 어마무지한 자료까지 다 심평원에 제출하라니...
이건 인증원의 인증평가에서 나와서 다 확인하는 내용으로 족하다
인증평가 인증 통과된 병원들을 왜 또 중환자실 모든 입원환자의 각종 진료기록 관련 데이터를 심평원 포털에 누구보고 입력하라는 말인가????
아마 대부분 병원이 지금 생존이 어려운 상황이다.
70병상규모인 우리병원만 해도 2개 중환자실에 3개월간 약 300명의 평가대상이 나온다
이 300명에 대한 각 지표값을 입력하는거 도저히 할 인력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