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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관 아내

10.24 09:13

정부의 대책없는 파견에 간호사, 의사가 희생되네요.
간호사는 싫으면 사표라도 써서 자기 목숨 부지할 수 있지만
군의관은 사표쓸 수도 없고 어쩐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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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10.24 08:00

눈가리고 아웅... 누가 대놓고 무서워서 사표썼다고 하겠는가? 사표쓴 싯점이 그 이유를 말해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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