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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0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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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 11.28 16:18
길이 구구절절 길수록 자작의 흔적이 보이네요. 수치스럽다고 해서 현실이 달라지진 않습니다. 극단적인 저항에 깔려있을 피눈물이 아직도 보이지 않고 본인의 안위도 모자라 명예까지 챙기려는 모습에 씁쓸하네요. 부끄러움을 알고 다수에게 고통을 주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그리도 어려울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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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11.28 12:27
캬 댓글이 거의 북한수준이네. 교수님 인격이나 자초지종은 모르겠다만 ㅋㅋ 알바면 진짜 부끄러운 일일테고..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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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아는 이 11.28 05:58
일부러 들렀습니다. 언론 믿을수 없다고 하는 속에서도 기사다운 기사가 있다고 하기에. 사실이 있는그대로 잘 알려져서 다행입니다. 이교수 인품과 철학이 잘 이해될 수 있는 바른 세상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조금이라도 가질 수 있으니 말입니다. 같은 임상쪽이니 물어봅니다. 그 애들에 대해 같은 전공의들조차도 말하길, 기본이 안되고 불성실하기 짝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모양이지 하고 이해한다고 합니다. 일단 레지던트만 되면 사람같지않아도 누구나 전문의가 될수있는 묘한 제도도 일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학생이나 직원이나 모두 그렇게 생각한다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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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삼자 11.26 11:56
알바운운하는 친구들!
자기중심적 사고가 부른 사건입니다. 흑으로만 보면 백은 절대 볼 수 없습니다.강한성격과 불의는 전혀 다른거죠. 성격이 강함으로 불편을 느낄 순 있지만 나쁜 것하고는 다르잖아요. 다양한 사람들끼리 살면서 크고 작은 다툼은 있기 마련이고 제 삼자로서 그 마무리가 훈훈하게 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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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11.26 11:12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부모의 가치관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절감하게됩니다.부모는 인생의 선배로서 자식에게 삶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줘야됩니다. 그러나 일부 이기적이고 특권에 젖어있는 부모들이 자식을 위하는 일로 착각하는 행위로 선의의 피해자를 낳게합니다. 세상이 너무 험하고 삭막해갑니다. 특히
아이들 모습에서 순진함이 사라지고 영악한 어른으로 빠르게 변모해가는 것을 느끼게됩니다. 그 일환으로 선의의 피해자가 되신 교수님께 위로를 전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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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아는이 11.26 11:11
알바 한 번 징하게 푸셨네요..아니면 본인이 직접 하셨던지..진짜 전대의대 실습도는 학생이나 전대 출신 전공의 아무나 붙잡고 물어보세요. 데일리메디나 이교수님이나..참 대~~단하십니다 그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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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세상 11.26 10:50
이 교수를 단 한 번이라도 만나 본 사람이라면 어떠한 마음자세를 가지고 있는 교수인지를 바로 알 것입니다. 너무도 정직하고 옳바른 일만을 생각하고 실천할 분인데 여기 올라온 글들 중에는 지나치게 악의적인 글들이 많아 보입니다. 이 세상에서 결국에는 선이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이 교수님 힘네세요. 의대에 입학하였다면 왠만큼 공부를 잘 하여 입학할 수 있어겠지만 의사로서의 인성이 부족하지 않다면 이 교수를 험담한다든지 고의로 진실을 왜곡하지는 않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머리만 좋으면 의사가 되는 현실이 문제인듯 싶네요. 어느 원로 의대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의사는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의술을 행할 사람이라야 한다고요!!! 기사를 작성한 기자님을 인신공격까지 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네요. 만일 다른 의견이 있다면 그에 상응하는 자료를 제공하든지 아니면 다른 기자님을 찾아 설득하든지 해야하지 어찌 자신의 판단으로 작성한 기사에 대하여 글을 쓴 기자에게 모욕적인 말을 할 수가 있나요? 적어도 지성인이라면 보다 냉정하게 적절한 표현으로 자신의 의견을 표해도 충분할 터인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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