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인천입니다. 시절이 아무리 많이 변하였다 해도 군사부일체라 하였습니다.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던 때와 비할 수는 없겠지만, 아낌없는 제자 사랑은 부모님의 자식에 대한 사랑과 다를바 없을겁니다. 이번 일로 실망이 크셨겠지만 비온 뒤의 땅이 더 굳는 법입니다. 교수님의 진심을 모든 이들이 인정할 때까지 마음 잘 다스리시고 건강 잘 지켜나가시기 바랍니다.
보통 이런 기사들이 올라오면 대학교수가 돈으로 기사 썼다고 그러지만 가끔씩 교수님을 뵌 사람으로써 이 기사의 내용에 거짓이 없다고 말하겠습니다. 이상한 학생들 때문에 얼마나 힘들어 하셨던지 저도 가끔씩 얘기는 들었었습니다. 문제가 마무리 되어가는가 본데 이런 진실이 알려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