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사망이 의료사고인지 아닌지보다 요즘 의료변호사들의 인터뷰와 연이은 보도와 대중의 관심으로 인해 의사집단은 신뢰를 잃어가고, 치료를 하거나 받는 관계에서 신뢰가 중요함에도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는 현상이 강해지고 있어 심히 걱정이다. 의료사고는 모두 피해자이다. 의사 또는 의료인 집단만이 가해자라는 인식을 버렸으면 한다. 그리고 상호간의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하고, 불신을 극복해야한다. 그리고 앞에 분이 지적하였듯이 급여만으로도 병원이 유지되게 해야한다. 병원 의료인의 수가 부족한 것도, 직원의 수가 다른 것도 급여만으로 경영이나 유지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수가는 통제하고 삭감은 당연하면서 손해배상은 자유롭게 한다는게 이 집단의 각별한 희생을 방임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전반적인 의료환경의 개선이 시급하다.
의료과실인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원가이하의 수가로 외과 의사가 외상치료만 하여서는 병원유지가 안되니 비급여 위밴드수술을 시작한 것 같네요.
보건복지부,건강보험공단, 심평원은 건강보험료 삭감에만 올인하지 만시고 의사가 최선의 치료를 할 수 있도록 제도적, 법적 근거를 마련해 주었으면 합니다.
예기치못한 의료사고 발생시 그 모든 비용과 책임을 의사에게 떠맡긴다면 앞으로 외과의사는 씨가 마를것입니다.
재앙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