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만 두는것이 좋을듯...2년차 까지는 그만두고 3년차는 이동 수련하는것이....사람이 없으면 의사를 더 고용하면 되지 (취직못하는 내과 전문이 널렸는데) 싸게 부리려니 PA를 쓴다. 타과 입원시킨다. 정말 개똥같은 생각을 가진것이 교수들이다.....그런 교수밑에서 배워서 뭐겠냐...똑같은 쓰레기만 양산할 뿐이다.
병원도 계산기 두드려 입원전문의 쓸려니 비용적인 면에서 힘들고
전공의는 수련과정에서 잡일에 불려다니니 기본 술기도 못 배우고 어찌어찌하여 수련을 마치며 따시 기본술기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서 펠로우 생활을 2년정도 더 해야하고.
국가에서 정상적인 전공의 수련을 할 수 있도록 의료수가 정상적으로 해 주었으면 합니다. 개원하면 폐업하는 의사가 수두룩합니다. 왜 그럴까요?
수의사들이 개를 진료하여 받는 수가보다 의사가 사람진료하여 받는 수가가 훨씬 적으니 이거 정상은 아니잖아요
그냥 그만 두는것이 좋을듯...2년차 까지는 그만두고 3년차는 이동 수련하는것이....사람이 없으면 의사를 더 고용하면 되지 (취직못하는 내과 전문이 널렸는데) 싸게 부리려니 PA를 쓴다. 타과 입원시킨다. 정말 개똥같은 생각을 가진것이 교수들이다.....그런 교수밑에서 배워서 뭐겠냐...똑같은 쓰레기만 양산할 뿐이다.
병원도 계산기 두드려 입원전문의 쓸려니 비용적인 면에서 힘들고
전공의는 수련과정에서 잡일에 불려다니니 기본 술기도 못 배우고 어찌어찌하여 수련을 마치며 따시 기본술기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서 펠로우 생활을 2년정도 더 해야하고.
국가에서 정상적인 전공의 수련을 할 수 있도록 의료수가 정상적으로 해 주었으면 합니다. 개원하면 폐업하는 의사가 수두룩합니다. 왜 그럴까요?
수의사들이 개를 진료하여 받는 수가보다 의사가 사람진료하여 받는 수가가 훨씬 적으니 이거 정상은 아니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