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없습니다.

방법있다

01.27 17:47

인턴제 폐지와 현 기피과 미달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2019년 인턴제 폐지가 되면 그 해 전공의 1년이 되는 사람들의 수가 인기과 일경우 전년의 2배의 인원이 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2019년도에는 인기과를 지원하는 기준을 높게 세운뒤, 원래 뽑던 인원의 절반만 뽑으면 나머지 인원은 자연적으로 기피과로 채워지게 된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이대로

12.14 01:23

NR1 도입시 인턴 1년이 삭제되는 대신 레지던트는 4년에서 5년으로 기간이 늘어난다면 인턴제 폐지는 개악임.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486...

12.06 20:48

486세대 선배님들 정말 너무 합니다... 정말 너무합니다.... 레지던트 선발이라는 당근을 미끼삼아 월급 300에 노예로 부려먹는걸 임상능력 고취니 교육이니 이런 말로 포장하시는건 너무 하신거 아닌가요...ㅠㅠ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의료수가

12.05 10:56

인턴제 폐지는 뒤로 미루고, 의료수가 현실화에 박차를 가하라.
1인당 GNP를고려하여 의료수가를 선잔국 수준으로 대폭 현실화하라.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너무하네

12.02 10:52

저번에도 인턴을 바로 없애는것은 너무 문제가 크다고 해서 nr1이라고 새로 과정을 만들어 레지던트 기간을 5년으로 늘릴 예정이라고 들었습니다 또 대다수가 원하지 않는 정책을 왜 실행하려 하는지 모르겠네요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아래글은

12.01 14:46

먼소린지 이해하기가 힘들다
레지던트 5년제로 한다는건 던트3+펠2 로 간다는말인거같은데
인턴제는 폐지해야한다.

정말 레지던트5 펠2로한다면 결국 지금이랑 같은데
왜 병원장이 불편해하나/????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너무하네

12.01 11:49

레지던트가 5년제로 바뀌는데 인턴 꼭 폐지해야되나요?? 서브인턴제 등으로 실습을 강화한다면 대형병원 서브인턴에 가려고 학생 때부터 경쟁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