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의대 문제를 해결할 만한 정부 역량도 부족하고, 사회적 준비도 제대로 돼 있지 않은 게 근본 문제 라고.. 내가 보았을땐.의평원의 정체성의 문제다.. 지금까지 지켜본결과 평가의 본연의 의무보다는 평가를한다는 핑계로 권력을 행사하고 싶었을뿐이다..
문제가 있다면 해결책을 만들어야 되는데.. 해결책보다는 권력을 행사할려고 했던부분 신중하게 생각해야한다.
순수한 의평원이 되어야 문제가 있다면 컨설팅하여 지도감독해야되는데.. 심판의 역활을 할려면 되겠는가..
인증못받은곳이 인증을 한다...
재정이 없어서 못한다..
안원장 먼저 자격검증을 해야..
정치적인 단체인지..순수한 인증기관인지..
아직은 멀었다..
현실에 부합되는 인증조건을 만들어야지.. 규제만 만들면 뭐하나.. 허기사 우리나라 인증자체가. 인증받기 위해 인증을 하니 문제지만.. 일부느,ㄴ 개선된것은 인정한다.. 그러나 불합리한 것은 수정해야..
지표란 실현가능하고 상시적으로 가능한것이 중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