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불합리하고 열받기는 하지만. 비리대학들 관선이사진 들어와서 제대로 학교 돌려놨더니. 결국은 그 비리재단이 다시 돌아오는 행태를 보면 열받고.. 광운대처럼 복귀하자마자 다시 비리저지르는거 보면 열받지만. 반대로 정상화시키라고 관선이사보냈더니 .. 특정재단의 관계자인 관선이사장이 대놓고 들어오자마자 재단매각이니 운띄우면서 저런 언론플레이하는거도 도덕성시비 일어날 가능성이 클텐데. 거기에 남원의 의과대학인데.. 이미 큰병원이있는 전주의 병원이 의대를 가져가는게 과연 전북의 자존심을 지키는 일인지. 참 뭐라 말하기 어렵네요. 정말 서남대가 살고 싶다면 구재단과의 관계를 명확히 정리하고.. 공정한 방식으로 새로운 재단을 모집해야 하는데 지금은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네요.
현재 관선이사 이사장이 예수병원재단 부이사장인데.. 이거 좀 위험한거 아닌가?? 내가 보기에... 예수병원측이 이기회에 의대 먹고 싶어서 조급해하는 느낌도 들고. 누구라도 의대는 욕심난다는거 이해는 하지만. 단지 관리를 하라고 보내준 관선이사진이 과연 매각을 할수 있는 권한이있는지. 수많은 비리대학에 관선이사진이 와서 대학을 다른 3자에게 매각시키지를 못한것은 다 이유가 있는건데.. 그래서 조급해진 예수병원측이 여기저기 언론플레이 한다 느낌도 드는데.. 서남대는 현재 교육부와 재판도 걸려있고. 구 재단(이홍하측)하고의 문제도 해결해야 하는데.. 과연 저 매듭이 제대로 풀릴런지.
저런 부도덕한 곳은 일찌감치 매장시켜버렸어야 하는데, 우리 한국사람들 모두 윤리적인 것은 도외시하고 다 자기 뱃속이나 채우려는 꿍꿍이속과 이기적인 얄팍한 생각 덕분에 아직까지 살아 있는 것 같다. 저런 학교도 의대냐? 저런 곳에 왜 학생들이 apply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