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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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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약 12.24 15:52
싼약은 부작용이 많다.
머지않아 환자들 스스로가 약국에서 외국 오리지날약을 찾게 될 것이다. 제약회사, 약사에 대한 소송도 시작될 것이다.
그러면 우리나라 제약업계는 지금보다 더 나빠져 결국 전멸한다.
국민을 호객취급하는 현기차가 수입차에 밀리듯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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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만세 12.27 01:11
성분명 처방은 누구 좋은 일인가. 대기업 대형병원 대형약국만 좋다.
소기업 의원 작은 약국은 불리하다. 이렇게 되면 결국 병원 중심으로 진료가 굳어지고 비용상승과 접근성 악화로 환자는 손해다. 재벌기업이 의료/약국 사업에 개입하기에도 좋아진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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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춰야 12.28 22:34
성분명 시기상조다. 제약회사들이 대기업만 살아남을 것인데 대기업은 이미 외국회사 도매상으로 전락한 상태다. 국내 제약산업이 황폐화되면 의사들은 다국적사 손안에 원숭이 신세가 된다. 성분명으로 의원이 줄고 약사들은 외국계 법인약국에 먹혀서 젊어서부터 실업자가 된다. 의원과 제약사가 외국자본의 먹이가 되고 약사는 별 필요도 없는 존재로 바뀐다. 의약사가 못살면 계급순환이 멈춰서 사회가 불안정해지고 빈익빈 부익부로 불온세력이 생긴다. 그러므로 성분명 처방은 현재로서는 악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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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춰야 12.28 22:39
성분명처방을 하면 외국계 자본이 드럭스토어 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동네의원이 줄고 병원중심으로 진료체계가 단순화되기 때문이다. 약사는 이과정에서 희생되고 드럭스토어는 최소의 약사만 고용한다. 의협이 좀 넓은 시야로 의약계를 지도해야 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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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약을 쓰건 비싼약을 쓰건 01.15 17:57
치료의 책임자 맘이지 뭐 책임도 없는 것들이 맘대로 할려구 그래? 도둑노무 새 ... 끼 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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