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음..

01.04 11:45

의전원의 폐해..이건 무슨 말씀인지..씁쓸하네요..
의전생들만있어도 전공의 인원이 제대로 충원된 곳은 어떻게 설명하실건지..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ㅂㅁㄴㅇㄷ

12.31 18:45

뭐든 의전충 탓이랑게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개노답ㅉㅉ

12.29 15:27

존경하는 교수님ㅋㅋㅋㅋ
순수 의예과생들만 있는
인제대 의대 부속 백병원은
외과 5명 뽑는데 1명 지원했습니다ㅋㅋㅋㅋ

교수님께서 극도로 싫어하시는 소위 의전충들만 있는
부산대병원은 외과는 6명뽑는데 7명 지원했네요ㅋㅋ

이게과연 의전문제인가요?
교수님 가슴에 손을얹고
똥싸면서 생각해보세요ㅋㅋ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탈출의

12.29 15:18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이런일이 계속 일어나야 바뀌죠.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맙소사

12.29 14:40

맙소사..
왜 OS NS 경쟁률이 터진다고 생각하시는지 물어보고 싶다
그리고 왜 분당 외과는 본원과 달리 정원 잘 채우는거라 생각하시는지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노답

12.29 13:29

이정도 지적 수준으로 사회 엘리트층 운운 할수있나 ㅎ 실망스럽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마리오

12.29 12:31

마치 진입생은 외과 기피 안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네
그냥 보고싶은것만 보시면 답 절대못찾으십니다
그냥 솔직히 의전생 밉다고하세요
괜히 이런식이니 일반인들한테 의사들 현실인식못한다 이런욕이나 먹잖아요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