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협은 학교 정상화를 바라는 것인가? 예수병원은 학교 인수위해서는 당연히 설립자측에 인수여부를 타진해야 한다. 상지대에서도 보았듯이 다시 설립자 동의가 없으면 학교는 다시 설립자에게 돌아가기 때문이다. 다 문닫을 위기에 있는 학교를 살리기위한 노력으로 보이는데 뭔 소리인지..
따지사면 예수병원은 이기회에 의대를 가지고 싶다.. 관선이사장은 예수병원관계자고.. 이사진도 전북지역인사들이니 사실상 거수기 수준.. 거기에. 전북지역도 의대가 타지역에 뺏기기 싫으니. 지역언론을 통해서 예수병원 인수를 맹목적으로 지지하고 있다..그러나 문제는 설립자 이홍하의동의가 없다면.. 교육부가 재단인수를 승인해줄리 없다. 그러니. 결국 뒷구멍으로 타협을 볼려고 하는거겠죠. 사라져야 할 대학이 저렇게 질기게 살아나고 정작 입학정원은 아산이 더 큼에도 아산에서는 아무 상관도 안하는 대학이 전북에서는 무슨 지역의 자존심인양 떠드는것도 단지 의대때문이기는 하겠지만요. 김영삼정부의 잘못된 의대허가가 후대에까지 잘못된 영향을 미치는 군요.
구재단이 손을떼야 정상화되는것은 맞는데 참 어렵죠. 상지대의 경우를 보죠. 관선이사체제를 거쳐 사회명망가로 이뤄진 정이사 체제를 이루지만. 김문기일가의 소송으로 대법원까지 가서 설립자의 동의가 없는 정이사체제는 불법이라고 판결내리죠. 그후 상지대가 어떻게 되었는지 아시는 분은 아시겠죠. 그 판결 내린이가 바로 김황식이라는 인간이죠. 욕나오지만.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비리재단으로 옛 재단이 다 쫓겨났던 곳들.. 최근 몇년사이 보수화된 사분위로 인해서 다 돌아왔죠. 그중 광운대는 그 구재단이 돌아오자마자 바로 다시 돈받고 비리 저지르다 얼마전 검찰에서 다시 기소했구요. 대구의 수성대도 결국 저런 문제로 다시 관선이사체제로 돌아갔죠.
이홍하의 동의가 있어야 다른 재단의 인수가 가능해요. 물론, 이홍하가 법적으로 책임을 다 지고 횡령액을 변제해야 이홍하도 복귀가 가능할테니. 그 인간도 다시 복귀할 가능성도 없지만요. 문제는 관선이사진들도 있죠.당장 정상화 시켜야 하는데. 관선이사장의 이사장이 예수병원관계자이죠. 관선이사진이 특정재단으로의 대학인수를 획책하는것도 제가 보기에는 월권행위라고 봐요. 관선이사진의 소임은 단지 임시로 대학을 끌고가라 정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