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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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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존심 12.31 08:23
전쟁이 날것 같으면 전쟁준비를 해야 하는데 장수를 정비하고 장수가 낙마할경우 그다음 장수를 한 1000명쯤 확보하고 무기를 정비하고 전쟁준비를 해야 되는데.. 언제나 말만 좌시하지 않겠다. 투쟁하겠다. 면허증 반납하겠다. 우습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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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적산 12.31 09:41
대한의사협회를 중심으로 대한의학회, 대한의학회 산하 160개 학회,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대한 전공의 협의회, 전국 의과대학 교수협의회. 개원의 협의회 및 산하단체.
모두모두 전신 바짝차리고 나와야 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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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 12.31 10:09
언제부터 카이로프랙틱이 의사의 고유행위였냐? 지금이라도 카이로프랙틱은 카이로프랙터에게 양보하고 상생의 길을 찾아라.. 야매들 쏟아져 나오기 전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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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성최고 12.31 10:57
예를 들어 한의사들에게 초음파를 팔면 누가 이득을 보나요? 혹시 정치권에서 포화상태인 의사들 수요를 넘어 국내 의료기기 판매 시장을 더 넓히고자 하는 어느 특정 기업의 입김때문에 의료법조차도 무시하고 의료제도를 흔들려 한다면 그 기업에 대한 의사들의 엄중한 심판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표면적으로 드러난 것만 보지말고 내막을 자세히 들여다 보는 지혜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한의사들이 사양의 길을 걷고 있어 도와주고자 한다면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지 저런 편법적인 방법으로 길을 터 주는것은 결국 더 큰 재앙을 초래할 뿐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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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12.31 11:01
초음파 갖다대고 뭔지는 모르겠지만 환자에게 초음파 가이드라 하고 침놓고 돈 더 받고,,, 눈에 선하네. 침값만 받다가 소노가이드 침이라 하여 몇만원 더 받겠지. 한의사는 비보험 수입 생겨서 좋고, 초음파 파는 기업은 매출올려 좋고, 어여쁜 환자만 봉이로구나. 창조 경제로군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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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료 12.31 11:08
국민 건강을 담보로 국민들의 피같은 쌈지 돈 빨아서 한의사와 의료기기 판매하는 모 기업의 배만 불리는 창조의료가 여기에 있었네. 위정자들이 의료라는 배를 산으로 몰고 가려고 하는구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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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 12.31 11:42
파업을 하려면 중환자실 응급실까지해서 몇백명 죽으면 정부가 정신 차릴까 아니면 헛거지! 바보들 짖 하는거고! 강하게 짧게! 의사들 더이상 양심진료 안되는 상황인데 아직도 몰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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