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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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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 01.03 17:27
정말 막가도 도를 넘었다...정말 상도가 있고 윤리가 있고 양심이 있는것인데....
한의사들의 정체성과 근본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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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터 01.03 21:59
의사들의 한의사 현대의료기기사용 반대 주장데로라면 한식요리사는 전기믹서기를 사용하면 안되고 양식요리사만 전기믹서기를 사용해야한다는 논리인데 과연 대한민국 국민중에 이런 의사들의 주장에 동의할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의문입니다...저는 의사도 한의사도 또 그가족도 아닌 한사람으로의 생각입니다...
국민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해야하지안을까요!!! 직역이기주의가 국민위에 존재할순 없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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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정말 한심함 01.04 03:46
원격진료 문제도 원격진료 부분도입하면 수많은 환자 편의 향샹되면서 건강관리 효율성이 오히려 높아질수 있는 장점부분도 정말 많은데 .. 본인들만의 신성불가침영역이 되어야 한다고 억지,왜속주장에 의료민영화,국민건강위협등 각종 억지주장 섞어가면서 정부와 무타협 일방통행 하는 꼴 보면 정말 한심하다. 한의사 현대의료기기중 일부 사용문제도 똑같아 ..정부는 적극적 개혁 추진하세요 ... 어차피 썩고 고인물은 갈아치워야 합니다.. 환자에게 편익이 국가전체에는 이득이 되는 선택이 무엇인지 고민좀 하세요 정말 ㅉㅉㅉ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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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01.04 09:20
국민 접근 편의성 등을 위해 침술 약초 등 민간자격사를 양성하고 규제 개혁을 하자면 기를 쓰고 반대하겠지. 자격이 안된다고.. 반면교사해라. 의사 권한을 행사하려면 의대 부터 다시 갈 생각을 하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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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01.04 09:37
한의대 6년다녔으면 됐지...의대가 뭐라고 의댈 다시감!!!
말도안되는 소릴하네요...한식요리사가 전기믹서기 쓸려면 다시 공부해서 양식요리사 따야하나요!!!
의사들의 자기 자신들에대한 우월감과 배타적사고 하루빨리 개선되야할 과제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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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대 01.04 09:44
2015년 을미년 의료계전반에 대한 규제개혁과 개선이 이루어지는 역사적인 한해가 됐으면합니다...정부는 일개 이익집단의 눈치를 보지말고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을 위한 개혁에 매진해주시길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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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사싫어해 01.04 09:50
지덜이 반대하면 남도 수응하는 태도가 있어야지? 국민을 겁박하나? 뭐 의자 자격증 내놓는다? 그냥 내놔라 다시는 양의사 하지말고 ~
어디까지나 지덜 밥그릇을 지킬려고 지덜이 문신도 단속하고? 국민에 건강을 어떻게 지켜? 음지에서 문신하는것 무진장많고 단속은 그져 하늘을 잠시 손으로 가릴뿐이야. 선진국 외국은 외 개방해줬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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