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에는 오래 전부터 마차를 몰던 직업이 있었습니다. 비행기가 들어온 이후에도 마차의 고유성을 주장하며 마차 면허를 만들어 직업을 계속 유지해 왔습니다.
언젠가부터 마차를 타는 사람들이 급감하게 되자 마차 기사들은 정부에 비행기를 운전하게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시대가 바뀌었는데 언제까지 마차를 몰아야 하느냐고 말하며 비행기는 비행기 회사에서 만든 것이고 현대기술의 산물인데 왜 비행사만 운전해야 하느냐고 항의했습니다.
마차를 타러온 사람들한테 마차 운전자에게 비행기 운행을 허가해도 될거라는 설문조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마차 학교에서 마차 기사로부터 실은 비행술을 배우고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정부는 마차 기사에게 비행기 운전을 허가해줘야 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더욱 엄격하게 비행기 운전을 제한해야 하는 것일까요?
어떻게 해야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일까요?
상식대로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