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력가나 기업들에게 의료영역에서 돈벌 수 있게 해보겠다는 것 같으나 그 돈은 환자와 봉이 된 의료주체들이 지불하는 것임. 한 때 유행했던 조개구이집의 과잉과 말로들을 상기해보아야 함. 공익적 착한 규제는 기요틴이 아니라 시상대에 올려야 함. 근시안적으로 푸는 것은 독으로 돌아올 수 있음.
기업가 정신을 꺽는 의료규제는 내버려둔체 (한마디로 의사는 돈벌지 말아야 한다고 못박으면서), 의료산업화를 외치는 것은 한마디로 모순이요, 어불성설이다. 한마디로 사무장병원을 국제적으로 양산하겠다는 말이나 다름없다. 국내환자는 돈벌이로 봐선 안되고, 외국환자는 돈벌이 대상으로 보란 말인가? 전혀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