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백들도 그동안 사기쳐놓고 의학의 발전을 위한 과정이다 드립 많이 쓰지 않았나? 정신병환자 뇌 자르고, 결핵환자 흉곽자르던 애들이 누구였더라 ㅎㅎ. 양약으로 기형아 양산해놓고 결론은 의학은 완전한게 아니고 발전해 나가는거라 의학의 한계 어쩌고 드립하더니, 암튼 얘네들은 지들이 한짓은 하나도 모르는 무식쟁이들이여. 암검진 별 쓸모없다고 기사나오던데 그동안 사기쳐온건 당연히 의학의 발전을 위한거였겠지? ㅎㅎ
한방은 현대의료기기 없이 지금까지 사기쳐왔다는걸 인정하는거지. 그런 기기 없이는 제대로 진단도 못하는걸 이제 와서 인정하는거지. 앞으로 얼마나 국민들에게 사기를 쳐야 할까. 오죽 했으면 외국에서는 의사로 인정도 안해주는 자격증이란 종이쪼가리 하나 가지고. 한의대 커트라인 봐라. 새로 나온 한의사 월급 봐라. 망해가는게 안보이냐? 이제 국민들도 아는거지. 네놈들 사기 행각을.
무식한 한방쟁이가 난독증이 있는 것 같아서 요약해드릴께요~
1. 의료기기가 한의학적 진단에 꼭 필요한 것이었다면 그동안 진료한 건 뭐였니?
2. 백번 양보해서 지금부터 의료기기 사용하면서 한방 임상경험을 쌓으면 된다는데 그러면 그 시간동안 환자들 피해보는건 어쩔건데? 의료기기 사용하는 의사들도 전문의가 아니면 스스로 믿기 힘든게 의료진단기기인데 한방쟁이들이 임상경험이 쌓일 것 같니?
3. 백번 양보해서 한방쟁이들 의료기기 사용한다 치자. 그래서 청구되는 보험수가를 국가레서 어떻게 감당할래?
순환논리는 한방쟁이들이 한의대에서 배우는거 아닌가?
'이 질환은 음양오행적으로 볼때 기가 쎄므로 구갈이 틀림없다. 그 이유는 기가 쎄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