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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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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01.20 13:43
교육의 문제도 있겟지만, 면허의 문제가 제일 크죠. 면허범위외 진료를 허용해준다면 ' 특혜 ' 입니다. 한방이 대박나면 어마어마하게 말도 안되게 돈을 버는 사람도 잇지만, , 전체적으로 한의사들이 어렵다는 것은 들었짐나, 그건 다른방법으로 해결할 문제지 이런 원칙을 벗어난 편법적 방법으로 해결할 건 아닌것 같습니다. 힘들더라도 의료 일원화를 양한방이 합의하고, 정부조직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의 승인을 받고 국회의 승인을 받아 양한방 의사들 몇년 열심히 공부 교육하고 통합면허를 발급해서 그렇게 나가는게 의사 한의사 모두와 공무원 정치권 에게 모두 좋고.. 그리고, 국민들에게 모범도 되고 좋을 겁니다. 편법을 갈려구 하는 생각이 어느 간신배 대가리에서 나온지 모르겠지만, 이건 참 근시안적 사고이고, 국가를 어렵게 하는 질서 어지럽히기 박에 안됩니다. 힘들고 시간이 걸려도 정도를 가는게 좋겠습니다. ( 이런 사안은 말입니다.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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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01.20 13:55
한방님 당신이 주장하는 것도 편법입니다. 은근슬쩍 쉽게 의사되고 싶으신가 봐요. 설마 몇 년간 주말만 공부하시겠단 말은 아니겠지요? 의대 입학부터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일반 수험생들도 선호도 극강인 의대 입학자격을 그냥 달라굽쇼?
힘들고 시간이 걸려도 정도를 가는게 좋겠습니다. ( 이런 사안은 말입니다.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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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불가 01.20 15:36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해선 절대로 안된다. 근본적으로 법리에도 안맞고, 명분도 안서며, 국민건강을 위해서도 위험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무너지는 순간 언젠가는 한의사가 칼잡이 되겠다고 하는 날도 올 것이 분명하다.
의약분업도 봐라. 의사들의 과감한 용단으로 결정된 의약분업 15년이 지난 지금 대체조제 허용이 논의되고 있다. 타협자체가 안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원칙을 지키기 위해 목숨같은 신념을 버려선 안된다. 그 신념을 잃는 순간 더이상 존중받는 삶이 아니기 때문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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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01.20 16:23
밑에 라는 분 제가 한의사인걸로 아시나 본데.. 저는 분명 의사입니다. 전문의이구요 개원의 입니다. 제가 말하는 통합면허는 몇년간에 걸친 공부이겠습니다. 물론 구체적인 상대적인 공부시간은 의사 단기간 한의사 좀더 길게 이게 맡겟죠. 의사는 통합면허를 받으려면.. 한방을 공부해서 받으면 될것이고, 한의사는 통합면허를 받으려면 의학과정을 약속된 커리큘럼에 따라 이수하고 시럼을 봐서 받으면 됩니다. 아무튼 이모든 것은 양한방 합의 복지부 승인 국회승인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이런 저급한 현대의료기 사용 허용은 반대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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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님아 01.20 20:02
님이 진짜 의사인지 모르겠으나 님의 바램을 실현하려면 한방으로 가시구랴 편입도 가능할지도. 특혜와 편법을 배척합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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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01.21 00:56
허용해야 된다는 거 다 알면서 이기심을 이렇게 드러내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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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 01.21 08:37
교육과정을 이수한 한의사에 한하여 허용해주는건 어떨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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