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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일

01.22 10:52

안압측정기, 자동안굴절검사기, 세극등현미경, 자동시야측정장비, 청력검사기 등은 한의사에게 허용한다고 한다. 한의사들이 그 검사를 해석도 못하고 그 후속 조치도 제대로 못취할 것이 불을 보듯 뻔한데 왜 이런 무리수를 두는가? 논란의 중심 복지부내 한의약 정책관실을 당장 폐쇄하지 않으면 두고 두고 이런 엉뚱한 발상이 계속해서 나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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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투쟁보다

01.22 12:14

무기한 진료거부 그게 좋다. 그냥 쉬어라 병원은 알아서 돌아가겟지 완전철회 때까지 무기한 해 . 유급은 없고 유급어쩔수 없이 해야 한다면 다시 다 뛰쳐 나가 .. 그 원인제공한 놈이 책임져야지 무슨 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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