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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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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불가 01.22 10:46
한의사 국가고시 시험의 기출문제를 국민앞에 공개하라!
한의사들은 대체 아는게 뭐냐?
한의학이 상식적, 합리적으로 현대의학체계에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증거를 내놓아봐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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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01.22 10:48
전형적인 치고 빠지기냐? 안압측정기, 자동안굴절검사기, 세극등현미경, 자동시야측정장비, 청력검사기 등을 한의사가 검사해서 해석도 제대로 못하고 그 후속 조치도 못하는 것은 뻔한 것인데 왜 이리 무시수를 두시는가.... 논란의 중심인 복지부내 한의약 정책관실을 당장 페쇄하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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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01.22 10:56
안압측정기, 자동안굴절검사기, 세극등현미경, 자동시야측정장비, 청력검사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한방적 정보가 무엇입니까? 결국은 의학 정보를 얻어 의학 진단을 하고 싶다는 것인데 의료이원화 체계 하에서 가능한 행위입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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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폐지 01.22 11:13
말나온김에 끝까지 따져보자. 한의사제도를 폐지하라.
아니면 한의학이 어떤 근거로 치료하는지, 치료효과는 있는지 증거를 내놓아라.
정부는 하나주고 하나얻는 협상의 방식으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문제를 들먹였는가? '아니면말고'로?
국민건강과 의료를 개똥으로 보는것이 아니라면, 진정 나라의 발전을 위한다면 한의제도를 당장 폐지하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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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01.22 11:35
무조건 안되 !! 한의학적 원리를 벗어나면 그건 안되 ( 그게 유일무이한 조건이 되야되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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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01.22 11:37
엤날에는 대법원 판결은 신뢰가 상당히 높다구 생각했는데. 요즘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골밀도 검사가 무슨 한방원리에 근거한건지 밝혀 봐라 . 공중보건상 위해 ? 뭐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다. 대법원 판결도 신뢰할수 없고 수긍도 전혀 안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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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01.22 11:39
복지부는 자기 책임이 아니라고 무슨 건정심이니 헌재니 하는데 그걸 마음으로 수긍할 의사가 어딨나? 증오심만 더 가득해 질 뿐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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