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은 한의사들이 현대의료기기사용하는 것에 대해 배우지 않았다느니 의료철학이 틀리다느니 하면서 사용반대를 하고 있으면서 정작 의사들과 의료철학이다르고 배우지도 않은 카이로프랙틱은 자기네들이 해야한다고 한다. 이야말로 모순아닌가? 이에 대해 한마디 해줄 의사분 있음?? 사진을 보니 지들을 국민의건강안전심판관? 이라고 써놨는데 니들한테 심판을 맡겼다간 아마 국민보건은 산으로갈 것이다.
한의사가 잘못한 부분도 있겠지...의사라고 없겠나..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고치고 서로 상생 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면 될 것 같습니다.
편협한 생각에 사로잡히지 말고 정말 장기적인 안목에서 서로 발전할 수 있는 장기 플랜을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저 또한 환자들 선택의 문제라 생각하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 의료기기사용은 필수라 생각합니다. 물론 필요하다면 한의사들의 교육을 해야겠지요. 의사-한의사 자격 모두 있는 분의 인터뷰 기사 봤는데 서로 다르기 때문에 서로 보완관계에 있어 충분히 상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의사 는 국민앞에 명분을 키워라.
정작본인들은 극단이기주의로 한약처방전 발행하지 안코 극단이기주의 짓 하며 국민건강 이익 운운하지 마라
이미 한약사 제도 만들 당시 한방의약분업 전제하에 만들었는데
지금은 한마디 말도 없이 자신들이 이익에만 급급
한의사 제발 자신들의 잘못부터 고치고 상생의 길로 나아가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