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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9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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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02.05 12:50
조무사는 단순히 학원에서 잠깐 배우고 국가시험도 없이 일하는거 아닌가요
환자 입장에서는 정말 불안합니다 믿고 치료를 할수가 없습니다
조무사도 치위생사랑 똑같이 국가에서 실시하는 시험합격해서 정식으로 자격증을 가지고 치료를 해서 안심하고 치과에 다닐수 있지요
이런 법은 환자의 입장은 생각하지않는 악법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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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02.05 12:55
기사에서처럼 치위협에서는 년간 배출되는 치과위생사가 6,000여명이라고 하는데, 치협은 치과위생사가 안구해진다고 그래서 조무사를 채용할 수 밖에 없다고 한다. 그 이유가 뭘까 생각해 본다. 그런데 갑자기 문득 떠오르는 한가지. 왜 사람들은 대기업에 가려고 너도나도 스펙을 쌓고 따지나?? 그러니 답이 나온다. 고액의 연봉과 그에 다른 직장내 복지혜택.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가본다. 왜 치과위생사가 안구해지나?? 음 .............그건 무조건 저임금, 반말, 아직도 사대보험 안하려함( 실제 근속연수가 4년이라도 고용보험 등 확인해보면 입사일보다 더 늦게 신고된 경우가 많다. 지이도 당했음) 이러니 누가 그렇게 소.문.난. 치과 원장과 일하려 하겠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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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02.05 13:01
본인이 환자라면 과연 간호조무사에게 구강건강을맡길까요?? 학원에서 몇달간배운지식으로 얼마나할수있을까요~ 누구나다할수있는일이라면 치과위생사가 애초에없었겠죠~ 각자맡은업무에 충실했으면좋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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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 02.05 13:06
우리 할머니 사사로하는 사람한테 틀이한다고 해서 말렸는데 보내도 되겠네 치과전문이가 뭐 별거있나 카면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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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다 02.05 13:09
의무적으로 치위생사를 채용해야한다는 법이 나오지 않는한..직원들의 저임금으로 고수익을 창출해내려는 치과의사들로 인한 조무사들은 불법행위가 점점 늘어갈 수 밖에 없을 듯.
조무사에게 불법 스케일링 및 진료를 받아야하는 환자들이 불쌍해지네요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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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조으이긍 02.05 13:15
빡치게하네의사들도지네병원에있는조뮤사한테한번스케일링받아보라구해우리가왜배우는데 걍간조자격따서바로일하는애들이랑대학에서3년동안일하는애들이랑다르지. 어이없네 그럼환자들한테도환자분~조무사가스케일링해드릴거에요하던지숨기지말고당당히말하던지그럼ㅋㅋㅋㅋㅋ어이없네진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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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세요 02.05 13:19
어딜가도팔은안으로 굽는다는데 편은 못들어줄 망정 그속에서 잇속 챙기기 바쁜 원장들. . . 건강을 상대로하는 의료인들이라는 사람들이 이익에 눈멀어 벌이는 짓으로밖에 안보입니다.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교육에교육을 받으며 좀 더 나은 진료햐려 노력중인데 그건 싸그리 무시하고 단지 인건비 적게들이는 방법만 찾다니요. 그러니 면허딴 사기꾼들이란 소리 듣는겁니다. 창피한줄 아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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