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을 요구한 한 의약품 도매상 관계자는 “지난 2년간 명지병원으로부터 약품대금을 지급받지 못했다”며 “대금지급도 못하는 병원이 무슨 대학 인수며 그럴 돈이 있으면 의약품대금부터 지급하길 바란다”고 비판했다.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은 이 병원 인수 과정에서 300억원을 국내 의약품 최대 도매업체인 지오영으로부터 지원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지오영은 리베이트 공여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명지병원은 의약품은 물론 의료재료도 상당 부분 미결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한 의약품 도매상 관계자는 “지난 2년간 명지병원으로부터 약품대금을 지급받지 못했다”며 “대금지급도 못하는 병원이 무슨 대학 인수며 그럴 돈이 있으면 의약품대금부터 지급하길 바란다”고 비판했다.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은 이 병원 인수 과정에서 300억원을 국내 의약품 최대 도매업체인 지오영으로부터 지원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지오영은 리베이트 공여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명지병원은 의약품은 물론 의료재료도 상당 부분 미결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