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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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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준 02.14 18:08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의사협회 정말 못났다. 뻔히 카이로프랙틱 학위과정이 외국에 존재하는데 정식 학위 받아온 카이로프랙터들은 무면허다, 한국에서 카이로 못하게 하고 자기네들이 속성 야매 코스 만들어서 한다고 하니 정말 어이가 없다 못해 추악하기까지 하다. 왜 국내는 가짜들이 진짜를 죽이는 사회 분위기가 당연시되는가? 단지 의료기득권이라는 이유 하나뿐인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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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환자 02.14 18:44
돌팔이 일반의사넘이 카이로프랙틱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주제에 내게 그걸 시술하다가 죽을뻔했다. 후에 내가 그 용인쪽에 있는 그 병원에 소송을 걸었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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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규 02.14 22:49
의사협회는 이제 국제 카이로프랙틱 단체들에서 오는 모든 비난들을 온몸으로 막아내야 할 것이다. 카이로프랙틱은 의사의 영역이 아니라 카이로프랙터의 영역이다. 의사가 돈때문에 남의 영역을 넘보고 대충배워 환자에게 행한다면 그게 제대로 된 의료가 될지 궁금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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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홍보이사? 02.15 01:05
“도수 치료는 고난위도, 고위험 시술이므로 면허된 자에게 일임하기 보다는 해부학, 생리학 등 인체에 대한 지식이 있는 의사들이 소정의 실습 과정을 거쳐 직접 카이로프랙틱을 주도해나가겠다는 것이 기본 입장이다." 무슨논리인가요?? 면허된 자에게 하지말라고요?? 의사가 한다고요?? 카이로면허에 의사보다 더 많은 해부학 수업을 들어요. 알긴하나요. ㅠ.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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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웃기네 02.15 01:47
헐 카이로프랙틱이 도수치료라고? 정말 웃기네! 그리고 도수치료가 고난도 고위험이니까 자기들이 15시간 실습하면 된다고? 그럼 의사들이 도수치료하는 물리치료사한테 지시받아서 해야지! 안그래? 말된다고 생각하나? 이 지네들 밥그릇밖에 생각 못하는 돌대가리들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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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면피들아 02.15 01:58
갑질 대폭주하는 의협을 막을 기관이 대한민국에 없다. 이런 국제 비인증 사이비 세미나를 방관하는 복지부는 직무유기 죄를 피할수 없으며. 복지부 장관은 당장 올해 WHO회의에서 망신을 각오해야 할것이다. 심각하다.외국처럼 의료인을 감독하는 기관이 있어야 한다. 정치부터 경제 , 의료까지.. 대 놓고 저토록 뻔뻔한 말을, 한치에 부끄러움도 없이 내 뱉는 도둑넘/년들이 판을 치는구나. 참담한 맘을 금할수 없다. 이 나라에 희망이 있는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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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같네 02.15 23:45
물리치료사는 해부생리 모르나? ㅉㅉ ㅉ 대한민국은 갑의 세상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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