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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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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폐교 02.15 09:11
그냥 깔끔하게 폐교하여 재학생들 특별편입하고 정원축소하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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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02.15 23:03
결국 폐과되고 순천으로 정원가는 시나리오에 여럿이 당하고 있구만.내년 국회의원선거전에 폐과결판나겠지.이정현 지역구순천.재학생들아 오히려 인근 의대로전학가서 공부해라.그것이 오히려 나을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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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6 01:02
재공고에서는 예수병원도 명지병원도 접수받지 말아야 할듯...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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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02.16 01:04
이사회는 총장과 교수협, 직원협의회 등이 제기한 법인 전입금을 문제삼아 명지병원에 대해서만 대상자 선정 투표를 진행했으나 의결 정족수인 3/2(찬4/반3)를 채우는 데는 실패했다.

예수병원에 대해서는 부영 측과의 컨소시엄에 대한 적법성과 전입금 임의계좌 납부 등의 문제가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다.

명지병원은 그러나 이사들에게 자금조달에 대한 확신을 주지 못한 게 걸림돌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회는 앞서 지난달 20일에도 우선협상자를 선정하려 했으나 명지병원은 재정부분, 예수병원은 의대 인증평가 및 인력부분에 문제가 있다며 결정을 미룬 바 있다.

이처럼 대상자 선정이 또 다시 지연되면서 남원지역과 도내 타 시군과의 지역간 갈등뿐 아니라, 학교 내부갈등까지 커지면서 학교 정상화 자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학교 내부에서 조차 김경안 총장을 비롯한 교수협·직원협의회와 의대교수 및 의대 재학생들간의 의견이 명백히 갈리면서 선정 이후에도 적잖은 휴유증을 낳을 것이란 우려를 낳고 있다.

도민들은 "협상자 선정이 두 차례나 연기되면서 어떤 법인이 선정되더라도 탈락한 측의 반발은 클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선정이 더 이상 지연될 경우 후유증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을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음 이사회는 재공고를 거쳐 오는 25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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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2 02.16 01:08
최종후보에 오른 두 병원이 상호 비방전을 벌이고, 임시이사회 내부는 물론 학교구성원 간에도 지지 병원이 달라 갈등이 커지고 있다.
총장, 교수협의회장, 학생회장, 직원대표가 2차 이사회에 앞서 우선협상자를 '꼭 선정해달라'는 성명을 내고 압박했지만 허사였다.
구성원들은 3차 이사회에서도 우선협상대상자가 결정되지 않으면 교육부 제재는 물론 신입생 모집에도 큰 차질을 빚어 폐교 위기에 처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하지만, 임시이사회 이양근 이사장은 "우선협상자 선정은 향후 법적 분쟁의 소지가 없는 공명한 절차가 중요하다"며 선정에 여전히 신중한 입장이다.
여기에 이사들 간 입장이 달라 오는 25일에도 우선협상자가 선정이 안 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한 임시이사는 "이사는 물론 학교 교직원, 학생 간의 생각이 확연히 달라 우선협상자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이사들은 선정 후 소송을 비롯한 문제들이 없도록 투명하고 공명한 절차진행을 우선시한다"며 25일 협상자 선정이 어려울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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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02.16 01:26
애초에 이 재정기여자 찾는다라고 한게 이상한 절차였다고 봄. 예수병원 부이사장이 관선이사장이기에 누구라도 예수병원이 서남대를 접수하기 위한 절차였다는 것은 예상할수 있었음.. 이를 위해서 지역여론을 환기할 필요도 있었고.. 개중에는 예수병원 지지의견조차 내지 않은 협회까지 언론보도를 통해서 나왔고.. 몇일전 의대생의 부영 MOU 찬성도 속내를 보면 여론을 속이기 위한 보도라서 일부언론에서 문제제기도 했고.

그렇기에.. 2차이사회에서 관선이사장이 제척되었음에도 8명의 2/3기준으로 삼은것은 좀 웃기는 것이였다고 보네요. 제척했으면 7명의 2/3.. 5명의 찬성이 필요한거지. 왜? 6명.. 그리고 원래 이런 절차는 과반수 아니였는지.

물론, 반대로 명지병원도 과연 서남대를 인수할 자격이 있는지는 의문.. 고양시의 병원이 전라도의 의대를 인수하는게 과연 맞는건지는 좀 생각해봐야 할 문제아닌지. 거기에 명지병원은 관동대때 문제와 더불어 부채가 심각한 수준이라는 기사도 있었고. 두 병원다 의대에만 욕심이 있고.. 비의대에 지원할 자금이 있는지도 의문이죠. 서남대는 의대만 있는 대학이 아닌데..

지금 보면.. 이사회 내의 이사들과의 이권다툼에 서남대의 학생,교수는 휘둘리는거 아닌지. 왜려 교수협의회가 이문제를 지적하자 이양근 이사장이 징계 운운한거 보면 코믹이죠. 교수와 학생들이 이홍하를 몰아내려고 그 오랜시간 정부를 상대로 결국 감옥까지 보낸건데.. 관선이사들이 학교에 들어왔으면 대학의 이익을 우선해야 하는데.. 그중 일부는 특정재단의 이익을 대표하니 말이죠. 또한 전북의 자존심 그러면서 정작 모든 여론은 전주에서 나오고 남원은 소외되어 있죠.

하나더, 부영 MOU는 더 웃기는거죠. 예수병원이 1차에서 밀리고 결국 이사회를 20여일 미루고.. 그 와중에 아무런 법적구속력이 없는 MOU를 들고 나와서 이사장-부영명의의 개인 통장에 법인 전입금이라고 넣는것은 혹시나 돈을 넣었다가 못찾을까 두려워했던게 아니면 부영은 이번 인수전에 들러리로 서는게 아니였다면 이해하기 힘든 행동이였고...

차라리 서남대를 위해서라면.. 현재의 관선이사진들 전부 물러나고.. 새로운 관선이사진 선임하는게 더 빠를수도 있을겁니다. 이미 4명이나 물러날려고 했던거 관선이사장이 어거지로 끌고 왔다는 기사도 있던데. 말이죠. 전부 물러나고 현재의 병원과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중립적인 인사들이 와야 이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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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를 원하는가 02.16 10:11
폐교를 원하는 이익집단이 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그로인해 이익을 얻는 곳은 현재 의대를 유치하려고 사방팔방 노력하고 있는는
이정현 즉 순천대 세력이다.

이사회 8명중 6명이 찬성을 해야 안건이 통과되는 상황에서
이사장은 제척사유로 표결을 하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사장외 2명만 반대표를 던져도
이사회 다수의 의견을 반대할수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을 지켜보며 웃고 있는 집단이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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