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하튼 정신 줄을 놓은 사람들이지 안동에 왜 의과대학이 들어서야 하나요?
없으니까?
그러면 안동이 아주 발전 할것 같아서?
추진하시는 분들께 여쭈어 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교육이 뭔지 혹시 아세요? 특히 의과대학 교육을 위해서는 어떤 일이 필요하고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아십니까? 의과대학 설립이 뭐 재수학원하나 세우는 일인줄 아십니까? 그런 아둔한 생각과 정치 논리와 잇속이 합쳐저서 탄생된 학교 보셨지요. 서남의대라는 곳 하고 관동의대라는 곳 말이지요. 그들 학교도 세울 때는 타당성과 당위성에 대하여 입에 게거품을 물고 달려들던 사람들이 단물 다빨아먹고 다 떨어져 나가고 학교 꼴이 엉망이 되었을 때 나타난 사람은 한명도 없었어요. 파렴치하고 무책임한 행동 그만 두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