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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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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 02.27 08:30
어느 후보던 공약이야 화려하죠. 다들 그렇케만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정책대결 음 그것도 무슨 소용인가요. 다들 좋은 것들인데요. 그런데 실현가능해야하고 그것들이 회원들에게 유용해야 합니다. 각자의 의견이 비방이나 삐딱하거나 할 수도 있습니다. 그건 그것을 바라보는... 보고만 있는 독자들의 판단 몫이지 않을까요. 아무쪼록 진정성을 바라보는 혜안이 생기길 바랍니다. 무엇이던 협회를 선거 도구로 삼는 것은 절대 반대합니다. 후보자를 잘알지 못하면 잘 알지 못하는 선에게 의견을 주시고 하심하시어 맘의 평정을 찾읍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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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시원한간호사 02.27 07:27
저는 간호사이지만 병원행정사 자격증을 취득한 회원입니다 김기철후보님을 잘 모르지만, 열정을 갖고 살아가시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 글 중에서 삐딱하게 글쓰내용을 읽어보니 참 한심합니다. 근거도 없이 아니면 말고식의 의혹을 제기하여 함부로 돌맹이를 던지는 비겁한 사람이네요. 답답한마음에는 세브라스직원인가요? 근거없이 비방하다 감옥갑니다. 그러지마시고 후보간 서로가 좋은 정책대결을 하게 해주세요. 김기철 후보님 힘내세요!!!한 주먹도 안되는 것들한테 신경쓰지 마십시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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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의 기도 02.26 23:24
김기철 후보님의 좋은공약 공감합니다. 공약달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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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인 02.26 18:07
협회장 선거가....정책공약 및 경험과 추진력 등 여러가지의 평가항목으로 전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전체선거가 아닌.

대의원들에 의한 간선제로 협회장이 선출되기 때문에, 간선제의 특성상... 혼탁양상이 있을 듯합니다.

원칙과 기준은...협회 규정과 정관에 명시되어 있겠지만, 원칙과 기준없이, 혹시.. 모종의 협약이 있으면, 우리 병원행정인들은 분노할 것입니다.

정책선거, 투명선거, 능력과 비전...그리고, 공약을 지킬 수 있는 추진력...등등..지켜보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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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마음에 02.26 18:01
기사랑 댓글들 보고,, 한마디 하겠습니다.
우선 별도 수가신설은 그냥 하는 것이 아닙니다. 병원행정사 자격이 공인 면허증으로 되지 않는한.. 해당 사항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지 궁금하구요..
협회 사무총장 시절.. 그리고 병협 근무시절 불미스러운 일들이 있으셨다고 아는데요... 그런 것에 대한 명확한 입장 정리가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회장 자리가 중요한건가요?? 협회 발전이 우선인가요??
그냥.. 협회가 잘 발전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한마디 적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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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호 02.26 16:48
벌써 병원 행정관리자 협회 회장 선출이 17대까지네요 많은 전임 회장님들이 병원 행정인들을 수고 하심에 대한 병원 행정협회가 발전한것 같습니다, 저도 병원 행정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병원 행정사의 지위나 위치가 불확실합니다 이번 김기철 후보께서 적극적인 방범을 모색 병원 행정사들이 전문인으로서 병원내 위상을 세울수 있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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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표 02.26 16:13
병원행정발전을 위해 적극 힘써 주세요.김기철교수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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