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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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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보 03.06 15:48
며칠전 조선일보에서 난 기사를 읽어보니, 어느 중국인 같은 경우 서울A병원에서 간이식받고서 2억원되는 의료비용의 중간 결산을 차일피일 미루다가 3개월인가 넘어서는 장기체류로 전환되어 "국민건강보험" 혜택을 받고서 2000만원 내고 끝냈다고 하더라. 의료시장 산업화에 앞서 이런 법령부터 먼저 개정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국민들의 혈세같은 건보재정으로 외국인들 치료하는 부조리는 막아야 할 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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