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가 무슨 병원의 "갑"이냐? 사무직 직원, 간호사, 기사, 의사 들로 이루어진 병원은 급여와 관해서 무슨 "내규"도 없는 줄 아냐? 착각하지 말아라. 한두명 도망 갔다고 병원장이 무슨 권리로 그 월급을 나머지 애들에게 돌리냐? 다 "규정"에 의해서 지급되는 것이다. 그걸 무시한다면, 그거야말로 월권이고 공금횡령인 것이다. 착각하지 마라.
순전히 병원 경영진의 입장에서만 본다면 이렇게 신문기사에 낫다고 징계처분을 철회한다면, 스스로 잘못된 징계를 내렸다고 인정하는 꼴이 될 것이다. 경영인은 어렵고 힘들더라도 원칙대로 가야하는 것이 경영의 "도"라고 본다.
산전수전 다 겪었던 과거를 돌이켜 볼 때, 파업했다고 벌당직이 아닌 감봉으로 내린 것만도 감사해야 하는 거 아닌가? 이런 것으로 시비거는 전공의들 태도에도 문제가 있다고 본다. 그러면 다른 사람 건강을 책임져야 하는 의사라는 지위가 일반노동자적인 지위와 똑같다고 스스로 생각하나? 분명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인다고 아니할 수 없다.
난 물론 전공의 파업 잘햇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쨋든 사측(병원) 도 이유를 불문하고 파업에 대한 조치는 해야만 한다. 전공의가 모범이 안되면 다른 행정직은 상대적 박탈감은 어떻겠나?
권리는 파업 할아버지라도 해서 챙기구. 그에 따른 불이익은 각오해야 한다. 감봉 정도라면 병원도 신경 쓴거 아니겠나? 일파만파 할 문제는 전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