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장생의 의료강국으로 가기 위해 전국민 건강검진결과를 데이타베이스하여 지속적으로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할수 있도록하므로 각종질병을 조기에 예방할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그누구 신경쓰지 않는것이 문제이다. 혈액으로 80가지 질병을 진단할수 있고 또 유전자 검사를 통해 유전질환을 사전 예방할수 있는데 국가는 직무유기를 하고 있지 않는지 묻고 싶다.
모든 질병을 병원에서 관리 유지될수 있도록 하기 위해 건강검진시 혈액으로검사할수 있는 것이 있다면 모두 검사하여 자동으로 데이타 베이스화를 통하여 사전에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을것으로 판단되며 자신의 질환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가 될수 있는것이다. 건강 관리 이력표를 유지한다면 의료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고 사전 자신의 건강에 신경쓸수 있고 유전자 검사를 통해 자신의 미래 유전질환을 사전 예방할수 있음 환자 중심의 의료관리가 되어야 의료비용을 줄이고 희귀질병을 사전예방이 가능할것으로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