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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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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부호형 제대로 합시다 04.07 08:54
그런식으로 따지면, 지방국립대병원들의 역사적 정통도 제중원에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러면 지방국립대병원들도 다 역사가 130년이 되는 건가요? 서울대만 아버지 갈으려고 하지 말고 지방국립대병원들도 다 아버지 갈읍시다. 조상 바꿀려고 하는 play가 과연 정당한 일인가요? 참 도덕적으로 한심합니다. 연구나 제대로 하십시오. 저런 한심한 짓거리 하지 마시고... 설령 못난 아버지를 두었다고 하더라도 그 아버지를 부정하지 않고 제대로 섬기려고 하는 것이 제대로된 사회적 미덕입니다. 서울대의 역사중 절대적으로 부정할 수 없는 명확한 사실은 조선총독부가 세운 경성제국대가 그 전신이었다는 것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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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쳔 04.07 10:15
모두 서양선교사의 예수님의 십자가, 우리 인간의 죄, 특히 욕심을 회개하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계기가 되면 더 졸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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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스쳔 04.07 10:24
서양 선교사들이 여기 온이유는 예수님을 전하로 온 것이 주된 목적이고 부수적인 사업이 의료,교육 등이지 않았나요. 서울대학병원이 기독교로 변하겠다는 의미로 봐야하지 않을 까요. 전도만 된다면 그 이상 바랄께 없지요. 예수님이 가장 원하시는 일이니 연세대학교도 그 사역을 감당한 것이니 분쟁이 필요없지 않을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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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말들어 04.07 10:27
백만기 (서울의대 교수): 신용하 교수께서 광혜원을 서울대학과 연세대학 모두의 뿌리로 삼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사를 만들면서 간행사를 쓸 때 처음에는 광혜원은 두병원 모두의 것이 아니거나 달리보면 두 병원 모두의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국립 서울대학교병원과 사학인 세브란스병원의 뿌리로 한국의 관학과 사학의 양대산맥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것이 광혜원이라고 썼습니다. 그런데 간행사를 보신 어떤국사학자께서 광혜원은 우리 병원것이라는 주장을 강하게 하시는 바람에 지금과 같은 주장을 이어오게 된 것입니다. 광혜원을 반드시 우리 대학 병원의 뿌리로 삼아야겠다는 주장을 할 때는 신중해야 할 것이란 점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기창덕 (전 서울의대 교수): 에비슨이 제중원을 인수받을 때 주고받은 편지가 있습니다. 내용을 보면 분명히 에비슨이 인수를 받았습니다. 병원 터라든가 건물을 받은 것이 아니라 제중원이라는 병원을 인수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 건물에서 진료를 하면서 당시 콜레라 예방을 하는 등 많은 일을 했죠. 그때 인수받을 당시의 에비슨의 회고록을 보면 인수받으면서 바로 선교본부에 연락했는데 본부에서 ‘모든 책임을 질테니 받아라’고 해서 받았고,새로운 인원을 채용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명실공히 건물이 아닌 제중원이란 병원을 인수받아 그때부터 선교병원이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탁이 아니라 인수받은 것입니다. 우리나라 관제에서 없어졌습니다. 만일관제가 있으면서 에비슨한테 그 병원을 운영해 달라고 하면 위탁이겠지만관제에서 삭제되고 병원 운영권을에비슨에게 맡겼으니 위탁이 아닙니다.
- 서울대병원보 1997년 10월호 좌담회 기록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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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04.07 11:07
그래서 저말이 다 맞다하고 조선 정부가 반은 했다손 치더라도 그게 일본이 조선의 민립대학 설치 저지를 위해 세운 제국대학이랑은 무슨 상관이 있는겁니까? 기관의 정체성과 기관의 구성요소들을 무시한채 명목상 소유와 같은 비 본질적인 특성으로 genealogic tree 를 그리니까 엉뚱한 결론이 나오지요. 다리가 네개라고 책상이랑 코끼리가 같은 종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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