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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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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땅! 04.10 09:05
예나 지금이나 정치권에서는 의료는 찬밥이요, 중인계급이 하는 직업이 분명한데, 고종이 윤허는 했지만, 어디 신경이나 썼겠소? 제중원이 국가가 세운 병원이라 하더라도, 결국 실질적인 주체와 정신적인 지주들은 결국 선교사 의사들과 그들의 제자들이었소. 그런점에서 세브란스가 제중원의 적자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오. 서울대의 제중원 적자 이야기는 일본이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하는 것과 다를바 없다고 보여지오. 정말 소울이 없는 소리라 생각되오. 그리고 이런 한심한 논쟁 그만합시다. 국민들과 의사들은 이미 "진실"을 알고 있으니 말이오. 한뼘 손바닥으로 진실의 태양을 가릴 수 있다고 보시오? 정신차리시오. 이따위 허무맹랑한 논쟁을 위해 일정바쁘신 국립대병원장들까지 오라가라 해야 쓰겠소? 이건 갑의 횡포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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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네요. 04.10 11:00
일개 사립기관이라고 말하는 국립대교수의 용기.
알렌이 아니어도 어짜피 서양식병원은 세워졌을거라는 역사에도 가정법을 말하는 용기.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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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 에비슨, 러들로 04.10 11:33
예나 지금이나 관치, 나라에서 하는 것은 참 관료주의, 행정편의주의에 찌든 것 같습니다. 아마 선교의사 알렌이 중간에 미국에 가서 우리나라에 서양식병원 건립지원을 호소하지 않았고, 또 루이스 세브란스씨가 병원건립을 위한 기부를 하지 않았다면, 아마 서양의학의 명맥은 그대로 끊어졌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서양의학의 명맥은 일제시대 일본인이 시초가 되었겠지요? 나도 역사에서 가정법을 사용해봅니다. 서양의학의 시초, 그 소울의 중심에는 세브란스가 있었고, 알렌, 에비슨 같은 선교의사들의 숭고한 봉사정신에 있었다는 것은 결코 부인할 수 없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것을 도외시하고 건물주가 누구냐? 하는 것은 너무나 지엽적이라 말할 가치조차 없는 논쟁이라 생각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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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04.10 12:47
어휴 서울대가 발악을하는구나... 조작한다고 없는 역사 없는 동질감이 생기겠나 괜히 세브란스건드려서 역효과만 날듯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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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04.10 12:57
세브란스나 서울대병원이나 '일개' 법인이 주인인 법인병원이죠. 정확하게 국가가 주인이 아닙니다. 서울대의 논리로 서울대병원 역사는 법인화로 리셋이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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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창학기년 04.13 11:32
대구 계명대도 동산병원의 전신인 제중원의 설립연도가 1899년이라 설립 116년이라고 한다. 서울대와 연세대는 창학기년을 가지고 서로 사기치지 말고 서울대는 대한의원 교육부를 설립한 1907년, 연세대는 세브란스 의학교 인가를 받은 1909년을 창학기년으로 보는게 타당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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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중원 04.15 02:30
서울의대 출신 의협회장, 서울대 행사 불참 연세대 행사 참석
이미 끝난 얘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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