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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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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논평 04.25 09:15
당연한 것을 무슨 큰 희생인 것처럼 이야기하나? 원래 의사일이란 것이 그런 것 아닌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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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택 04.25 09:19
까칠하기는..정년을 앞둔 교수라자나
군대도 제대 말년은 열외가 있을 수 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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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04.25 10:55
역시 가톨릭대가 한국 외과계의 위기에 대한 정면돌파를 참 멋지게 하는군요.
박수를 보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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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4.25 13:45
그런다고 외과 하는건 바보 아닌가...
주 80시간에 수련 보조수당 500만 준다면 아예 전공의만 평생하는게
좋을듯......보드따고 취직안되서 펠로우로 몇년 썩으면서도 일자리가 없는 판국에.....
힘들다고 전공의 안하는게 아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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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닥 04.25 19:05
자기 희생 대단하십니다. 누가 뭐라도 박수쳐드리고 싶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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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04.26 07:38
당연하다는 분, 교수의 희생은 당연하다면서, 왜 전공의들은 자신의 권리를 찾아먹으려고 하나요? 다 똑같은 봉직자의 처지인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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