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57989921

댓글 20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웃기네 05.15 09:13
이렇게 하면 아마 서남의대보다 커트라인이 낮을꺼고 일단 들어가고 보자는 생각에 의과대 졸업후 의무복무 이행안하고 닥터론 대출받아서 그동안 학비갚고 지갈길 갈게 뻔하다. 언발에 오줌누기식의 순천의대 설립을 위한 꼼수부리지 마라 색히야!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좀더강한복부 05.15 09:24
과거에 지방마다 의무복무를 전제하고 학비를 지원해 주었는데 다 돈으로 때웠습니다. 학비는 의사 급여 한달이면되고 이자는 쥐 꼬리만큼인데 10년 의무복무대신 학비와 이자만 물어줄 확률이 자명합니다. 좀더 강한 복무 규정을 만들어야 할것입니다.
"10년 동안 공공보건의료기관에서 복무,
의무복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람은 지급된 학비 전부 또는 일부에 법정 이자를 더한 금액을 국고에 반환해야 한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공짜는없다 05.15 09:38
결국 군의관 5년 오지에서 부려먹겠다는 건데..
지금도 군 장학생 제도가 있다.
육사에서 성적 우수한 학생들을 의대에 파견보내 수련을 받게 하는데, 의사 된 후에 죄다 나가버리는게 문제다. 이 제도부터 잘 활용하는게 더 좋을 것이다. 헛짓하지 말고.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0년복무면... 05.15 09:51
복무시 급여문제가 큰 문제가 되겠네... 3년이면 대충 있다 가지만 10년동안 200~300받으면서 복무 못하지. 공공의료인력 급여 적정수준으로 논의될까. .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최선의 대안 05.15 09:58
차라리 순천에 500병상짜리 국립병원을 세워라. 이것이 최선의 대안이다. 이것이 더 싸게 먹힌다. 의대세우면, 기초교수들도 충원해야하고 녹록치 않다. 의료계의 저항도 심하다. 지역사회에서 원하는 것도 결국 의료기관아니냐?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미쳤구나.. 05.15 10:18
미쳤구만... 전남대를 순천 이전이 더 빠른 길이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ㅉㅉ 05.15 10:39
현재 대한민국의 최대문제 : 입법부의 슈퍼갑질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