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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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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05.15 15:27
각 도에 국립대병원이 주축이 돼서 각 도의 중소도시들에 분원을 두고 순환근무하도록 하는 CMC 같은 시스템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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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fj 05.15 18:59
쓰레기 의대 양산하여 그 의사는 취약 지역의료를 담당하고.일반의대 졸업생은 대도시로 몰려서 양질의 의료를 제공하고.잘한다 .이정현이가 지 당선될려고 괴물의대를 밀어부쳐. .햐 ~ 오늘도 문닫는 동네병원이 수십개나 되는데. 이런 잉여 의사 처우개선하여 이정현이가 원하는 인력으로쓰라 . ㅉㅉㅉ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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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o 05.15 21:32
좌좀이니 어쩌니 하는 인간들은 뭔소리이지?? 본인도 자기가 무슨 소리 하는지 알기나 할까?? 이정현의 법안은 일본의 자치의대 쫓아간거네..그리고, 애초에 새정치연합이 집권당이 아니잖어.. 추진하고 싶어도 할수 없지.. 왜려 의료민영화에 반대. 진주의료원 문제등에서도 의료의 공공성을 주장하잖어.. 새정치라면 왜려 찬성할 법안일텐데..단지 이 법안이 이정현의 개인적인 욕심으로 만들어지는게 문제지.. 차라리 서남대를 순천대로 옮기는게 낫지 않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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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 05.15 22:29
이거슨 새정연 지지도 떨어지는 소리아니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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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자 05.15 22:58
의사협회 등이 시대와 동떨어진 생각을 하고 있는게 아닌지 생각이 가끔 듭니다. 소외계층과 지역 등에 필요한 의료 혜택을 늘리는 일은 가장 솔선해야 할 일인데 이제는 전향적 자세를 보여야 할 때라고 봅니다. 국민들이 주시 하고 있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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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수준이 06.18 21:52
순천이 의료취약지역이라 의대를 세워야한다...
그럼 넘치는 환자를 병원들이 감당못하고 있어야하는데, 왜 순천에 있는 성가롤로병원은 경영난을 호소하지?
앞뒤가 안맞잖아.
의대가 없다고? 있으면 뭘해. 다 서울애들이라 졸업하면 서울로 유턴...지방 대학병원은 전공의 숫자 채우기도 힘들어.
순천에 의대 만들면 의료 취약지역이 해소된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어서 국회의원 당선까지 되었다는게 정말 신기하다.
의식수준이 어느정도인지가 보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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