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특성화고등학교 간호과 학생입니다. 이 개혁안으로 이렇게 의논을 하는것 자체가 애너지낭비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불공평하고 부조리합니다. 우리나라가 언제까지 학벌로 차별받는 사회여야 합니까. 우리나라 현실은 저출산과 고령화사회로 인력이 부족하고, 장학금을 지원받아 특성화고 간호인력을 양성하고 있는데 대학교에 돈을주고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따게한다는 것은 돈을 땅에 버리는 것보다 쓸데 없습니다. 대학교에서 2년동안 간호조무사자격증 준비하는 것은 보지않고 해보지 않아도 알수있습니다. 실습시간도 대충 때울것이고 수업도 그냥 출석체크만 하고 말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특성화 고등학교에서는 전문적인 교육과, 선배들의 조언, 학생들의 꿈도 함께 양성되고 있습니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내내 힘들게 실습을 하고, 간호조무사 시험을 쳐서 정정당당하게 합격을 해 일터로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잘 해왔건만 갑자기 1급과 2급으로 나뉜다니 말그대로 날벼락을 맞는겁니다. 자기들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는 대학들과 간호조무사협회는 비난받아 마땅하고 이 개혁안은 폐지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