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제 간호과가 만들어져서 실무간호사가 만들어진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지금 대부분의 다른 국가들은 간호학과가 4년으로도 다 배울 수 없을 만큼 학습량이 많기 때문에 5년제로 승격했습니다. 더불어 미국과 일본같은 경우도 간호과 2년제로 인하여 생기는 문제점들 때문에 지금 2년제를 다 철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도대체 간무협과 보건복지부는 무슨 생각으로 이런 국민의 의료질을 떨어뜨리는 멍청한 짓을 시행하려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특성화고에서도 충분히 지식을 습득하고 졸업 후에 바로 사회에 나갈 수 있는 간호조무사로 양성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교에서 굳이 간호조무사학과를 만들어 등급을 나눈다고 하신다면 특성화고학생들도 1급간호조무사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특성화고 학생들도 간호에 대한 업무와 지식을 3년에 걸쳐 배우고 실습도 하고 나서 자격증을 취득한 것인데 그런 식으로 나눈다고 하시면 불합리 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그마치 3년 입니다. 전문대 2년보다 긴 3년을 공부했는데 특성화고란 이유로 2급을 주신다면 어느 누가 특성화고를 가겠습니까? 간호조무사에 등급을 매기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