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38588450

댓글 29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인천시민 06.09 08:50
환자분 완치를 축하드리고 의료진분들 수고많으셨어요~!
지금은 힘들고 불안한시기라 그렇지만 곧 더많은사람들의 신뢰를 받는 인하대병원이 될거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조금만더 힘써주세요~		 삭제
1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인천엄마 06.09 09:06
저도 인하대병원 응원합니다.. 저는 4년전에 인하대병원에서 우리 첫째아이를 폐렴 때문에 입원했다가 완치하고 퇴원했었는데요..정말 훌륭한 의사 선생님들 많습니다.. 이번 계기로 더 결속력 있고 신뢰받는 병원이 되실거라 믿습니다..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삭제
1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응원해요 06.09 09:26
이번 일을 계기로 인하대 병원의 진가가 드러나네요.
메르스 환자가 없다고 홍보하는 것은 당장의 이익에는 좋을 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고 나서 돌아보면 더 안좋게 보일 것 같아요..		 삭제
1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최고 06.09 11:14
인하대 병원...정말 감사합니다.
인천에 다른 큰 병원 모두가 거부한 메리스환자를 선뜻 나서서 받았다면서요. 메리스 환자를 받고고 내원,입원 환자 3분의 2가 메리스환자 거부한 병원으로 옮겨갔다고 하네요. 손실을 무릅쓰고 달겨드는 인하대병원...너무 멋져요! 싸랑합니다!!!!!		 삭제
1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박** 06.09 10:22
메르가 진정되면 메르스 환자 입원 치료한 병원을 더 이용해야합니다. 목숨걸고 치료해준 의사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인천아빠 06.09 10:38
병원이 적자가 난다는 말이 시민의 한 사람으로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그동안 무분별하게 병원을 찾아 왔던건 아닌지 생각해 볼때 입니다. 건강을 스스로 챙기기 보다는 병원을 너무 자주 찾았던건 아닌지, 의사는 시민의 건강보다는 병원의 이익을 찾았던건 아닌지 반성 할 때 입니다. 삭제
0 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인하인 06.09 10:43
조카가 배가 아파 인하대 응급실을 찾았을때 의사가 어찌나 겁을 주는지 MRI 까지 찍어 봐야 했습니다.
아들이 배가 아파 기독병원 갔을때는 장염이라고 간단히 처치하고 링거맞고 금새 왔는데, 인하대병원 장사치들은 장염으로 어찌나 위협을 주는지 MRI 까지 찍게하는 상술이란... 나도 인하대 나왔지만 이런 장사치 때문에 욕을 먹지요.
메르스를 치료하든 말든, 치료해도 자기들 공 세우려고 한것이니 칭찬 받을 일은 아니지요.
의사가 병원 적자를 걱정하느것도 볼썽 사납구요.
병원안가는 세상이 오길...		 삭제
0 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345